<동정> 박원순, 방송인 김제동과 대담

  • 등록 2014.09.19 08:45:19
크게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2014 희망서울 정책박람회'에서 방송인 김제동 씨,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각각 대담하고 서울시정 및 교육정책과 관련한 생각을 이야기한다.


'2014 희망서울 정책박람회'는 시정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받아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들의 정책축제다.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로 열리는 '정책나들이–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에서 방송인 김제동씨와 민선 6기 서울시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대담한다.


오후 1시30분에는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의 미래, 어떤 인재를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전자과 교수, 이진하 삼성전자 인터랙티브 시각화랩 랩장 등 4인이 참석하는 교육 간담회에 참석한다.

김주리 기자 etvocal@hanmail.net
ⓒ 2014 nsenior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54 등록일자 : 2014.05.14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 2014 munhwatoday.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뉴시니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