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로 김상훈 의원을 재임명했다.
김 의원은 "김광수 간사와 같이 원만한 의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복지위가 3당 간사간에 의사진행 전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원만히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여당 간사직을 사퇴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로 김상훈 의원을 재임명했다.
김 의원은 "김광수 간사와 같이 원만한 의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복지위가 3당 간사간에 의사진행 전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원만히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으로 여당 간사직을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