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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생활불편 해소 표준화 아이디어 국민투표 실시… 의료동행·생활안전 과제 선정

6월 18일까지 온라인 투표, 우수 과제 국가표준 개발 추진
공공시설 스마트안내 등 생활밀착형 과제 포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표준화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해,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지난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공모를 통해 접수된 843건의 아이디어 중 중복성, 타당성, 활용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선별된 의료 동행 서비스, 생활안전을 위한 구급상자, 공공시설 스마트 안내, 공기청정기 부유 곰팡이 저감성능 평가방법, 시각장애인용 촉지도식 안내판, 기계제품 사용설명서의 안전정보의 후보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국표원(kats.go.kr) 또는 국민생활편의표준화(kslife.info)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과제 중 표준 개발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제를 선택할 수 있다.

 

국표원은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단체, 표준개발협력기관 등으로 구성된 국민생활편의표준협의회에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을 선정하고, 국가표준(KS)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난 2023년부터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로 현재까지 총 44건의 표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였으며, 이 중 22건은 국가표준(KS)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김대자 원장은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생활편의 표준화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생활 속 불편해소와 편의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표준 개발·보급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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