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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9일 개막…‘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진천행 출발행!’ 슬로건에 JTX 조기 착공 염원 담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올해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최 일정과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진천행 출발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주제에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진천의 비전과 군민이 함께 문화와 일상,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의미가 담겼다.

 

특히 ‘진천행 출발행!’은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향한 출발을 상징하는 동시에 JTX 조기 착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염원을 반영한 표현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축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군민 주도형 축제로 운영된다. 공식 행사와 각종 체험·공연 프로그램에 군민 참여 요소를 확대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정후 군 문화콘텐츠팀장은 “축제 일정과 주제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진천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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