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11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에서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20만 덩이, 선운산농협 공선출하회 연간 31만 덩이 등 약 총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다.
고창수박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GI) 116호로 공식등록돼 지역고유의 자연환경과 재배 전통에 기반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지리적표시제 고창 명품수박은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높으며, 농가들의 숙련된 재배 노하우에 농협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창수박은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의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되어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