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8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역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정체계 강화에 나선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투자지구선도추진단 신설과 비서실장 직급 상향이다. 군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개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원 7명 규모의 투자지구선도추진단을 우선 출범시키고, 향후 사업 추진 상황과 행정 수요를 반영해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보강할 계획이다.
투자지구선도추진단은 스마트팜과 융복합 특화단지 조성을 비롯해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민간투자 활성화 등 지역 핵심 프로젝트를 전담한다.
군은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정 운영의 효율성과 정책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음성군은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정책 보좌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비서실장 직급을 기존보다 상향해 5급으로 격상한다.
이번 직급 조정을 통해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력을 높여 주요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음성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