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기준 충북혁신도시와 금왕·대소 물놀이장 이용객은 총 1만5048명으로 집계됐다.
시설별 이용객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24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왕 물놀이장 1701명, 대소 물놀이장 92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맹동면 이수로 73)은 지난 6월 27일 조기 개장한 이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을 거주지와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뿐 아니라 다양한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물놀이장을 찾으면서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금왕 물놀이장(금왕읍 무극로 370)과 대소 물놀이장(대소읍 대성로 43)도 지난 7월 11일 개장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세 곳의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수질과 위생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을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해 보다 많은 주민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