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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중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 ‘범도민 서명 챌린지’ 동참

군, 군민·기관·기업체 서명 확산 나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조속 추진을 위한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참여하며 중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은 충북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이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와 상습적인 정체로 대표적인 병목 구간으로 꼽힌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은 물론 물류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교통 체증이 반복되면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물류업계의 시간·물류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서명 챌린지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신용한 도지사의 첫 참여를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군도 조 군수의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군민과 지역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각 읍·면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은 충북 북부권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노선인 만큼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6차선 확장이 시급하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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