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9일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지회장 김대성)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팀장) 및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대관령면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 올림픽 플라자 관람 등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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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방정부가 조성·운영 중인 전국 생활정원 362개소 가운데 5곳을 우수 생활정원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개방형 정원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정원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시 녹지 확대와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 올해 우수 생활정원 공모에는 총 29곳이 신청했다. 산림청은 주민 참여도와 지속적인 관리 여부, 실제 활용도 등을 중심으로 서류평가와 외부 전문가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정 분야는 실외정원 종합분야 3곳, 실외정원 관리·활용분야 1곳, 실내정원 종합분야 1곳이다. 실외정원 종합분야에서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대상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 줄포 주을래정원은 최우수상, 경상남도 통영시의 꿈이랑 도서관 실외정원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실내정원 종합분야에서는 김해국제공항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은 선정된 생활정원 사례를 정원 조성과 관리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는 산림청 누리집과 정원TV 등을 통해 소개하며,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생활정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장기수)는 12일 퐁과 ‘어르신 심리케어 AI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퐁의 ‘고립·고독사 예방 심리케어 AI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 돌봄 체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퐁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서비스를 개발·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20가구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에 IoT 기기를 설치하고 초기 설문조사와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하는 데 협력한다. 서비스 참여 가구에는 AI 기반 전화 말벗과 정서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IoT 기기를 활용한 생활정보 확인과 안전관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시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병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의 대표 빵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지역 동네빵집과 농가,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복합문화축제로 열린다. 올해는 빵마켓 참여 업소를 비롯해 베이킹 체험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이후 할인 혜택까지 연계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장기수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의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는’ 복합문화축제를 지향한다. 지역의 대표 빵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지역의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축제에는 신규 참여 업소 12곳을 포함해 지역 동네빵집 53곳이 빵마켓에 참여한다. 각 업소는 특색 있는 대표 빵과 우리 쌀을 활용한 제품 등을 선보인다. 빵의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는 대표 빵 전시관도 운영한다. 베이커리 경연대회 수상작 16점과 공예작품 8점, 빵마켓 참여 업소의 대표 빵 31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노인복지주택 입주자가 거주 중 건강상태가 나빠지더라도 일정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독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입소자대표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시설 운영에 입소자 의견을 반영하고, 위탁운영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관리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노인복지주택이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노인 주거 기반시설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12월 기준 국내 노인복지주택은 47개소, 총 1만1090세대로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대비 고령자 전용 주택 비율은 한국이 0.12%로 일본 2.0%, 미국 4.8%보다 낮은 수준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주택 입소자의 거주 자격 완화와 권익 보호, 위탁운영 관리 강화 등이다. 복지부는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가 입주 후 건강상태가 나빠지더라도 장기요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건축·농정·축산·산림·안전 분야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발 인허가는 하나의 사업에도 건축과 개발행위, 농지, 산지 등 여러 분야의 허가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건축허가과·농정과·축산과·산림공원과·안전총괄과 등 5개 부서 직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평군청 허가과 주무관과 함께 개발·산지 허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 실습을 진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허가지에서 인허가 업무 처리와 현장 대응 요령을 익히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 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아울러 서로 다른 분야의 담당자들이 업무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부서 간 이해를 넓히고, 인허가 부서와 재난안전 부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외포항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가 인기 가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판매 행사 등을 통해 한글날 연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민호·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새우젓 가요제와 왕새우잡기 이벤트, 강화도 특산품 반값 경매쇼 등이 진행됐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초청 가수 공연에 이어 불꽃놀이가 펼쳐져 가을밤 외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내 새우젓 판매장과 강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강화산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축제가 강화도 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축제와 지역 특산물 판매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김명식)운 지역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열린 ‘제24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9일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읍·면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7개 팀이 참가해 자유 주제로 요리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진천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요리왕 미르’ 타이틀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식품·조리 전문가 4명과 일반인 심사단 15명이 함께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경연 결과, 대상인 ‘요리왕 미르’는 덕산읍 소재 장흥본가의 박문곤 씨가 출품한 ‘진천보리굴비한상’이 차지했다. 금상은 이월면 오성골의 김미현 씨가 수상했다. 은상은 백곡면 오늘은버섯칼국수의 신동윤 씨와 진천읍 소울테이블의 이영재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초평면 맛고향의 고영자 씨, 광혜원면 캣포차의 정국화 씨, 문백면 아이벗치킨진천문백점의 유은숙 씨가 각각 받았다. 요리경연과 함께 열린 ‘2026 생거진천 먹거리 분장대회’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상은 ‘수박이 넝쿨째 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는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하나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남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호남관광문화주간은 시와 전북도가 호남권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협력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까지 관광상품 운영과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객 혜택 제공 등을 진행한다. 지난 9일 열린 공동홍보관 개막행사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예술 공연과 전북도의 싸울아비 태권도 공연, 스트릿댄스 등이 펼쳐졌다. 관광지를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관광 퀴즈,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호남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광홍보관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와 순천만국가정원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섬과 바다,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여행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색을 알렸다. 이번 호남관광문화주간에는 전남광주와 전북의 관광지를 연결한 대표 여행상품 9종이 출시돼 현장 홍보와 상담이 진행됐다. 주요 상품은 여수세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장 민형배)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해외 거래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에서 온 37개 바이어사 관계자 45명과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관계자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김과 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현지 소비시장과 유통환경에 맞는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출시장 내 거래를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국가와 유통채널로 진출할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대한민국 전통시장 최대 규모의 축제인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남도, 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충남에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12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판매관을 비롯해 청년상인존과 먹거리장터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지역별 특산품과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상인들이 선보이는 개성 있는 상품도 체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초점을 맞췄다. 롯데ON과 현대이지웰이 연계한 라이브커머스관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해 참여 상인들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유통 경로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 상품의 디지털 유통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소비시장 진입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