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4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소고기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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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재정경제부(장관 이형일, 이하 재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플러스 생활비 경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경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5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정됐으며, 공모에는 총 36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대국민 투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상 수상작은 맑은관리비로, AI가 공공데이터, 매물 광고 등에 흩어져 있는 관리비 정보를 정리하여 예비 세입자 및 감독기관에 판단기준을 제공해 주는 공공 서비스 제안이다. 해당 작품은 공개 의무가 없는 원룸, 빌라 등 비아파트 관리비의 사각지대 문제를 함께 다루며, 청년과 1인 가구의 일상 속 고민을 정확히 짚어냈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형일 장관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국민 정책 수요 반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형일 장관은 “국민이 직접 설계하고 뽑은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제안들”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전달 등 여러 방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월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 한글날 특별행사를 비롯해 요가, 공연, 아침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강플플은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공간 전체를 한글을 찾고, 읽고, 만드는 ‘한글놀이터’로 꾸민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은 한강플플 곳곳에 숨겨진 한글을 찾아보고 한글 관련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한강플플 곳곳에 숨겨진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한글카멜레온’이 진행된다. 네 글자를 모두 찾아 안내데스크에 제시한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글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훈민정음 자석 칠하기’와 ‘자개 이름표 책갈피 만들기’를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리버뷰 라운지에는 한글과 한강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쉼터’도 마련된다. 한글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이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강플플 3층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오후 1시 ‘태극기 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누군가는 70대가 되면 인생의 뒤편에 서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무대의 한가운데에 서 있고 싶습니다.” 마준웅 극단 보석할매할배 회장의 말이다. 평균 연령 70대의 현역 배우들이 다시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극단 보석할매할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 창작공간BBB에서 연극 ‘캔터빌 노래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소설 ‘캔터빌의 유령’을 현대 한국의 유쾌한 섬마을 이야기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배불뚝이 섬’의 터줏대감인 수백 년 된 허당 유령과 서울에서 굴러들어온 주민들이 벌이는 예측불허의 충돌을 통해 옛 문명과 유령의 존재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평균 연령 70대 배우들이 90분 동안 펼치는 연기가 이번 공연의 중심이다. 대사 암기와 무대의 체력적 부담을 감당하면서도, 오랜 삶의 경험과 연륜에서 비롯된 배우들의 내공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웃다가 마음이 먹먹해졌다”, “꼭 다시 보고 싶다” 등의 관객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이번 10월 공연에서는 쇼케이스의 장점을 살리면서 스케일과 밀도를 높인 확장판으로 관객을 만난다. 무대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6일까지 고향사랑 가을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모두 온라인 럭키드로우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강화의 가을을 담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한다. 1등 10명에게는 강화산 2026년산 햅쌀과 다양한 곡물 세트를, 2등 20명에게는 순무현미차와 쌀 500g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군이 올해 계절과 명절을 연계해 이어온 고향사랑기부 홍보 활동의 연장선이다. 군은 설 명절을 시작으로 진달래 꽃구경, 여름 휴가철, 추석 명절 등 시기별로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홍보를 진행해왔다. 정부세종청사와 인천보훈병원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도 이어왔다. 올해 이벤트를 통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3800여만원에 이른다. 추석을 앞두고 재외동포청을 비롯한 6개 자매결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가 호응을 얻으면서 기부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교동도 화개정원이 국화와 가을꽃으로 단장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섬 곳곳을 둘러보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도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화개정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4일부터 ‘국화 조형물 및 미로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린 가운데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국화 조형물 앞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이 이어졌다. 정원에는 활짝 핀 국화 사이로 길을 따라 걷는 ‘국화 미로’가 조성돼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정원 초입부터 광장까지 이어지는 소국과 일일초, 콜레우스 등 가을꽃도 화개정원의 풍경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있다. 꽃구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다양하다. 정원 중턱에는 인공폭포와 조경 공간이 마련돼 산책의 운치를 더하며, 조선 연산군이 유배 생활을 했던 연산군 유배지에서는 교동도의 역사적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화개산에 오르면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에서 탁 트인 서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화개정원을 둘러본 뒤에는 ‘교동 평화 미션 투어’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 이하 신세계)은 오는 15일까지 강남점 9층 크래프트 아뜰리에 존에서 한국도자기의 신제품 ‘문화이트(Moon White)’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이트는 본차이나 원료에 청색 안료를 배합해 달빛을 머금은 듯한 은은한 푸른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통적인 본차이나 식기의 고급스러움에 현대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더해 일상적인 식사부터 손님맞이, 선물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렉션은 한식 상차림에 어울리는 ‘수라’와 둥근 달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룬’ 등 두 가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라 4인 홈세트 22p(39만 7천 8백원), 룬 4인 홈세트 22p (40만 8천 6백원), 캔들과 디퓨저로 구성된 홈 프래그런스 기와 (7만 6천 3백원), 한국도자기 대표 4인 홈세트 에델 22p (36만 6천 5백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인기 홈세트와 선물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제철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은 ‘가을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가을철 맛이 오르는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생 고등어(국산)’다. 고등어는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지방이 풍부해지는 대표적인 제철 생선으로, 구이와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통해 생 고등어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생 고등어 대(大)’는 마리당 3486원, ‘생 고등어 중(中)’은 마리당 2996원에 판매한다. 가을철 대표 수산물인 국산 생새우도 할인 대상이다. ‘통통하게 살오른 생새우(100g·국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2786원에 선보인다. 과일에서는 홍시와 가을 하우스 감귤을 준비했다. ‘홍시(4~6입·팩·국산)’는 1팩 구매 시 5480원이며, 2팩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된 팩당 43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을 하우스 감귤(2kg·박스·국산)’은 정상가 1만65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10월에 수확하는 ‘유라조생’ 등의 품종으로 구성했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철을 맞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철을 맞은 인삼이 대표적인 건강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에서 생산되는 증평인삼은 인삼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 환경에 오랜 기간 축적된 농가의 재배기술이 더해지면서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이다.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 등 인삼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 역시 인삼 재배에 유리한 환경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인삼을 재배해 온 농가들의 경험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평에서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은 역사도 깊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돼 있으며,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 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축적되면서 오늘날 증평인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이재영)이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에서 전 품목을 대상으로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27회 농특산물 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은 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와 함께 온라인 할인 행사를 병행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진천몰 회원에게는 입점 상품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회원 계정당 매일 1매씩 발급되며, 쿠폰을 적용하면 하루 최대 1만3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 다양한 가공식품 등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진천 지역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찬식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공주알밤을 활용한 신제품 ‘공주의 밤 생크림빵’과 ‘공주의 밤 롤케익’이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출시된다. 8일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따르면 ‘공주의 밤 생크림빵’은 10월 8일, ‘공주의 밤 롤케익’은 10월 20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공주알밤 특유의 깊은 풍미를 담아내면서 소비자들이 공주알밤을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공주알밤 공동브랜드 BI를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주알밤을 활용한 제품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 정보무늬(QR코드)도 삽입했다. QR코드를 통해 공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도록 해 제품을 맛보는 것에서 나아가 공주시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까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 공주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공주시는 지난달 연세유업과 공주알밤 소비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