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에게 한끼 가득 희망을...본죽·본죽&비빔밥, 2026년 정기 지원

  • 등록 2026.04.07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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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시도 대상 연간 7,215그릇 전달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죽·본죽&비빔밥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르신 본죽 왔어요’의 2026년도 정기 나눔 일정에 돌입했다.

 

본아이에프는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본아이에프 김태헌 본죽 본부장과 함께 해당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가졌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결식 위험군에 속하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본아이에프의 장기 프로젝트다. 

 

전국 가맹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전담 인력이 주 단위로 가정에 방문해 메뉴를 전달하고 거주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올해 정기 지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37주간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취약 노인 195명으로 확정됐으며, 연간 7,215그릇(약 8,190만 원 규모)의 물량이 투입된다. 

 

재원은 본사 부담분 6,105그릇과 15개 지역 참여 가맹점의 기부분 1,110그릇으로 구성된 상생형 모델로 마련됐다.운영 지역은 전년 대비 확장됐다. 기존 14개 시도에 울산을 추가하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남 등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대상자 중 고령 장애인 비중을 높여 취약 계층 내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했다.단순 급식 지원 외에 정기적인 가구 방문을 통한 정서적 돌봄 체계 구축도 본 사업의 핵심 요소다. 

 

더불어 2023년부터 도입한 친환경 배송 방식도 유지된다. 전용 보조 가방과 재사용 용기를 활용해 일회용품 발생을 억제하며 식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본아이에프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이 나눔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주신 가맹점주분들과 지역 복지기관 덕분이다”라며, “올해는 지원 지역을 한 곳 더 늘려 전국 15개 시도에서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죽 한 그릇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그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이자 따뜻한 안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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