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이윤서 기자] 사단법인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은 9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한복을 입고 문화알리기에 앞장섰다. 진향자이사장은 매년 15년째 참여해 왔다.
이 자리에는 장미성 위원장, 김서린 홍보대사, 황유영· 정해숙· 한미진· 유은주· 서은희 홍보사절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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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연풍면 입석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옻칠한지로 찻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여성소통공간인 두런두런(입석2길 44-7)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지의 제작과정과 원리, 찻상 조립, 한지 재단 및 상판에 붙이기, 옻칠하기 순으로 운영되며, 융화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후영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 “이번 교육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500년 역사를 간직한 천연기념물 제515호 금사정 동백나무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봄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8일 왕곡면 금사정 일원에서 제2회 나주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백꽃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백 장생기원제와 사생대회, 금사정의 유래를 알리는 시극(詩劇) 공연, 주민 화합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동백꽃이 만개한 금사정 일대의 경관을 활용한 포토존과 동백 브로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사정 옆에 자리한 동백나무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의 70%인 4조 4,267억 원을 집행하고 2027년도 국비는 10조 7,000억 원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신속집행 목표액 4조 4,267억 원이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를 상향한 규모로,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관리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의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3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집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집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정 집행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0조 7,000억 원으로 설정한 가운데 2026년 확보액인 10조 2,600억 원보다 4.3%(약 4,4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바이오·에이아이(AI) 등 미래산업 분야 등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우체국(국장 김혜영)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할 시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군에 알리고, 군은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업에 협력해 주신 강화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과 법 시행일 전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개정의 핵심이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고,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 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하며,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하며,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으면 시행 이후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 부칙 제3조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을 공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목재전문교육은 청년창업반과 취목반(취미 목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존 체험 중심 교육에서 발전해 실습 중심의 창업 연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반을 새롭게 마련해 목공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서는 가운데 청년창업반은 설계 도면 작성부터 재료 선정, 제작 공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목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반과 취목반 등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공주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형 족욕 체험 등을 운영하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대한민국 목공예명장 제1호인 유석근 명장에게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최원철 시장은 “목재전문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 기술과 목재문화를 배우는 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으며,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로 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날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누리집·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과 시군 게시판, 현수막 등 오프라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홍보물에는 제도 주요 내용,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을 담아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혼선을 방지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로 제작·배포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법의 취지를 공고히 하고,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단순히 법 시행을 알리는 것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의 주체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괴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영화감독으로 장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후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연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며, 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