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써브웨이가 5월 2일을 맞아 ‘오이 샌드위치’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5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이를 중심으로 한 ▲오이 샌드위치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 ▲오이 참치 샌드위치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15cm 샌드위치만 판매되며 각각 3,200원, 4,400원, 5,200원이다. 기본 메뉴인 ‘오이 샌드위치’는 화이트빵과 신선한 오이, 랜치소스, 후추로 구성된 심플한 레시피로 오이 본연의 상큼함을 강조했다.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에그와 오이의 조화를 더해 고소함과 산뜻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오이 참치 샌드위치’는 담백한 참치와 오이가 어우러져 보다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써브웨이는 이번 오이 샌드위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허경환은 ‘완벽발란스’, ‘오! 이맛 아입니까?’ 등 유행어를 활용해 오이 샌드위치의 가성비와 상큼한 매력을 재치 있게 전달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오이 샌드위치에 대한 고객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메뉴 구성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부모님의 무릎 건강은 자녀들에게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나이가 들며 찾아오는 무릎 관절염은 중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질환이 진행되면서 통증으로 인한 기본적인 일상동작조차 힘들어지며, 활동량 감소는 근감소증이나 우울증 등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초중기 관절염 치료를 위해 다양한 주사치료법이 활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PRP,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DNA 유래 성분), 콜라겐, 골수흡인농축물 등 주사 치료의 선택지가 매우 다양해졌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어떤 치료법이 부모님께 최선일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해 온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본인의 부모님께 어떤 치료를 권할까. 어버이날을 앞두고, 전문의들의 견해를 담은 흥미로운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 힘찬병원이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10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부모님이 퇴행성 무릎 관절염 초·중기 환자라면 어떤 치료를 권하겠는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모든 문항은 부모님이 초기(KL grade 1등급) 또는 중기(KL grade2~3등급) 무릎 관절염이라는 가정 하에 실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리고,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총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후 입장하면 된다. 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카네이션이나 용돈처럼 익숙한 선물이 여전히 스테디셀러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받는 사람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이른바 ‘티 나는 선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단순히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님의 얼굴빛과 인상 변화까지 고려한 선물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선물로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원데이 클래스가 꼽힌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개인의 얼굴빛과 분위기를 분석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하는 체험형 서비스다. 옷차림과 메이크업의 변화가 인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년층 선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은 피부 톤과 명도, 채도, 대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다양한 색상의 천을 얼굴 가까이에 대고 안색의 밝기, 피부 톤 균일도, 윤곽 선명도 등을 비교한다. 매치하는 색상에 따라 얼굴이 생기 있고 또렷해 보이거나 반대로 칙칙하고 피로해 보일 수 있어 개인에게 맞는 컬러 타입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여름 시즌 인기 메뉴 ‘열무돈불백비빔밥’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3월 선보인 봄 신메뉴 ‘냉이된장불고기비빔밥’의 흥행에 이어, 여름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인 열무를 활용한 시즌 메뉴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2023년 첫 선보인 ‘열무돈불백비빔밥’은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 92만 그릇을 돌파하며 매해 꾸준히 판매 상승세를 이어왔다. ‘열무돈불백비빔밥’은 제철 국내산 열무로 담근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에 특제 간장 소스로 달큰하게 구워낸 돼지불고기를 더해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린 단호박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을 곁들이면 여름 별미로 손색없는 환상 조합이 완성된다. 메뉴는 비빔밥에 더해 반찬 2종, 동치미, 단호박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귀리보리밥으로 변경 시 입안에서 톡톡 씹히는 귀리보리와 아삭한 열무김치의 조합으로 더욱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본죽&비빔밥은 신메뉴 재출시를 기념해 주차별 프로모션을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11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가 숨가쁘게 변화하고 있다. 두쫀쿠, 버터떡, 감자칩 초코블록 등 달콤함과 쫀득함, 바삭함을 결합한 이색 식감 디저트가 잇따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단순히 맛을 넘어 새로운 식감과 비주얼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저트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미 유행하는 디저트를 모두 경험하고 새로운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색다른 풍미를 지닌 홍콩식 디저트는 어떨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참깨와 땅콩을 활용한 고소한 즈마장과 바삭한 춘권피, 쫀득한 마시멜로우가 어우러진 <홍콩식 쫀득 쿠키(홍쫀쿠)>를 제안한다. 달콤함과 고소함,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홈베이킹은 물론 선물용 디저트로도 활용도가 높다. ◆ 땅콩과 춘권피를 활용한 <홍콩식 쫀득 쿠키, 홍쫀쿠> ‘홍쫀쿠’는 피스타치오 대신 참깨와 땅콩, 카다이프 대신 춘권피를 활용해 기존 디저트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즈마장을 섞은 초콜릿 필링에 바삭하게 볶은 춘권피를 더하고, 홍차 향이 은은한 마시멜로우로 감싸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금기 혼합 즈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노인복지 모델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3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해당 기관은 2022년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5억 4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기부금 가운데 1억 8천만 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추가 조성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강서구, 부산진구, 북구에 각각 6·7·8호점을 개소했으며, 동구·연제구·남구에 9~11호점을 오는 11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신규 사업지 5곳을 추가 발굴해 연말까지 총 16개소로 확대, 1차 구축 목표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기부금은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업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지역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를 통해 봄철 관광 수요 공략에 나선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며,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핵심 콘텐츠로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빔밥 300인분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오후 프로그램은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봄나물 퀴즈대회를 비롯해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등 세대 통합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도 마련돼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무대 구성이 눈길을 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방문객은 달래, 쑥, 시금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궁능유산을 무료 개방하고 전국 곳곳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어린이날 당일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찾는 12세 이하 어린이 동반 보호자 2인까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어린이는 상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같은 날 경복궁 광화문 월대 일원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열린다.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활용한 ‘인형 탈 파수의식’과 조선시대 직업군인 선발 시험을 체험하는 ‘갑사 취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임명장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자연유산 자유Day’ 행사가 진행된다. 평소 공개되지 않던 수장고 관람을 비롯해 퀴즈대회, 포토미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개관 1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음악회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편성해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4050 세대의 건강 지표가 4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세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에 일반검진 대상자 약 2,318만 명 중 약 1,752만 명이 검진을 받아 75.6%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39.1%에 불과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 비율은 줄고 유질환자 판정 비율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했다. 특히 전 연령대 가운데 ‘질환의심’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구간은 40대로, 무려 39.8%에 달해 중년층 건강 관리에 심각한 주의가 요구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서) 최윤호 부원장은 “4050 세대는 사회적으로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가계와 국가 경제를 책임지는 중심축이지만, 정작 본인의 건강 관리에는 소홀하기 쉽다”라며 “이 시기를 그냥 넘기면 이후 당뇨·고혈압·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검진 결과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