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도란도란 궁궐 가회 상반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는 도란도란 궁궐 가회는 조선시대 궁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상반기 주제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조선 왕실의 말(馬)’과 관련된 강좌를 기획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상반기 강좌에서는 ▲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을 주제로 한 서윤정(명지대학교) 교수의 강의와 ▲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과 관련된 오경택(수도문물연구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상반기 시민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index.do)을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9-691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함께 누리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천시 백운면 도유림 내 위치한 덕동생태숲의 쾌적한 관람환경과 다양한 체험기능 강화를 위해 덕동생태숲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산림문화공간인 덕동생태숲이 시설 노후화에 따라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주차장·생태관 등의 시설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동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위해 3억원을 투자하여 제천지역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대 맞춤형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재정비한다. 노후된 진입도로와 비포장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현행 주차장 기준에 따라 주차공간을 재구획해 사용편의를 확충할 예정이다. 덕동생태관 내부 리모델링 또한 추진된다. 생태관 1층 휴게실 및 체험교실, 2층 영상실의 내부마감재와 조명을 교체하여 유아를 위한 시설로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찾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공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으로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미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AI 기반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구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 사업지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일 오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고,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하며, 이 기간 배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두 축제의 개최 시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성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관광객 유치 전략과 프로그램 기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군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당 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마련돼 지역 농산물 홍보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을 대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주시와 과학기술혁신원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전·후방 산업 육성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충주를 바이오헬스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과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기업으로, 지원 분야에 따라 기업당 5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 규모로 15개 사 내외를 선정하고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 획득 지원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는 청년 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3개 사를 우선 선발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입주 및 이전 예정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의 조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 간 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도민 체감 혜택 강화를 위해 온충북,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돈,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25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5%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케이크 쿠폰과 500원부터 5,000원까지의 즉시 할인쿠폰도 제공하여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충북은 충북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누적 매출 22억 원, 회원 2만 8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월 제철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향긋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전북 고창의 청보리밭이 초록 물결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자연 속 여유를 찾으려는 수요가 늘면서, 체험형 봄 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류형·경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약 63헥타르 규모의 청보리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며, 보리밭 사이를 직접 걸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감성형 포토존과 트랙터 관람차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더해졌다. 지역경제와 연계한 새로운 시도도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동안 도입되는 ‘주차요금 전액 환급제’는 방문객이 납부한 주차요금을 지역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 김 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