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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김천서 개막…3,800명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 열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 최대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인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3,8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오는 12일까지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군 간 순위 경쟁보다는 어르신들의 참여와 교류에 중점을 두고 종목별 시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천시립합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