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사업 관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청주 성안동·우암동 활성화 계획, 진천 진천읍 활성화 계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선제적, 전략적으로 대비한 결과 5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5년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2026년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도는 부진 사업 제로를 목표로 다년간 투입되는 대규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하고,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사업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사업 관리 전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그간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았던 장애 요인들을 정리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 수정으로 지연되었던 거점시설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넘어,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며 “올해 추경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2030년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