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제12회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 체험 행사다. 약 2000명의 시민이 수목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수목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명수목원에서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쑥쑥! 초록행운키우기’, ‘쓩쓩! 대나무 숲 놀이터’, ‘수목원 생태지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참가자의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영아 구역, 유아 구역, 자유놀이터 등으로 체험 공간을 세분화한다. ‘숲속 나뭇잎 짝꿍’, ‘흙속 숨바꼭질’, ‘숲 밧줄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오감을 자극하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숲체험 한마당에 이어 10월 17일에는 화명수목원과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그동안 개별 음식 개발에 집중했던 부산음식 사업을 올해부터 기존 레시피를 실제 외식과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다운 한 끼’ 개발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B-FOOD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만찬형 음식 23종, 2024년 반상형 음식 25종, 2025년 한입거리 음식 24종 등 총 72종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올해는 새로운 개별 레시피를 추가하기보다 그동안 축적한 음식 콘텐츠를 하나의 상차림으로 재구성해 외식업소와 관광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음식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부산음식의 주제는 ‘부산의 셰프들이 차린 부산반상’이다. 한국적인 ‘반상’ 형식을 기반으로 부산의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부재료를 접목해 부산의 자연과 음식문화를 한 상에 담아냈다. 이번 개발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CL(Busan Culinary Lab) 아카데미의 ‘셰프를 위한 한국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여했다. 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셰프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6월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제시한 공약과제를 토대로 공약자문·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4대 도시목표와 122개 세부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민선9기 시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4대 도시목표로 설정하고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첫 번째 목표인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는 부산을 국가 해양전략의 컨트롤타워로 도약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양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해양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며 해양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는 미래산업 혁신도시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민생100일 비상조치를 바탕으로 피지컬AI와 전력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부산형 청년뉴딜 등을 추진해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한다.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에서는 국가와 도시를 연결하는 균형발전에 힘을 싣는다. 북항 기능 재배치, 경부선 지하화, 부울경 30/60분 이동 혁신(TRX) 등을 통해 부산을 남부권 중추도시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내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26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x 평생학습, 모든 세대의 배움이 연결되는 곳’을 주제로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G층 제1·3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물론 전국 AI·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장은 ▲AI 라이프 ▲테크 ▲매치 ▲플레이 ▲인사이트 ▲아카이브 등 6개 테마 그라운드로 구성된다. 30여 개 체험·놀이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등을 통해 생애 전반에 걸친 AI 활용과 AI 시대의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AI 라이프 그라운드’에서는 동화 창작, 면접 훈련, 경력 설계, 두뇌게임 등 세대별 관심과 생활에 맞춘 AI 활용 체험을 선보인다. 서울소셜벤처허브와 협력한 특별존도 마련된다. ‘테크 그라운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가상현실(VR), 보조공학 기술 등을 체험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 9월 1일 온통대전 2.0을 재개한 이후 한 달간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충전과 결제, 앱 이용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3월과 비교하면 충전액은 135억 원(20.9%), 결제액은 139억 원(21.4%) 각각 증가했다. 특히 7~8월 캐시백 미운영 기간 이후 9월부터 온통대전 2.0과 15% 캐시백을 재개하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캐시백 지급액은 110억8000만 원으로 3월 61억4000만 원보다 49억4000만 원(80.4%) 증가했다.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플랫폼 이용도 크게 늘었다. 온통대전 가입자는 3월 112만4000명에서 9월 116만2000명으로 3만8000명(3.4%) 증가했다. 온통대전 앱 일평균 접속자도 같은 기간 6만6517명에서 10만2238명으로 53.7% 늘어나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2.0 재개와 함께 캐시백 혜택뿐 아니라 플랫폼 자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제 이용도 확대된 것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8일 오송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인삼골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도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송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충북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장소와 일정,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사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가을철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들의 엑스포 방문을 유도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엑스포에는 250개 기업이 참여해 348개 부스를 운영한다.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제품 판매를 비롯해 컨퍼런스·세미나, 뷰티체험, 이벤트 등 화장품·뷰티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공간은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8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에서 구조·포획된 유기동물은 2000여 마리에 이른다. 유기동물은 2020년 409마리에서 2024년 352마리로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구조된 유기동물 352마리 가운데 126마리는 입양됐으며, 97마리는 주인에게 반환됐다. 시는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문화교실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1~3회차는 15kg 미만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충주시 호암동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특히 25~26일에는 서충주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좌가 충주시티자이아파트에서 열린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반려 예절과 올바른 반려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문제행동 개선을 위한 행동교정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어질리티(장애물을 활용한 운동·훈련) △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는 이동석 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변화·혁신’을 핵심 기조로 민선 9기 시정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8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12년 만에 새로운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충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청사진은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도시 등 3대 방향으로 요약된다. 먼저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을 통해 충주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충주를 이른바 ‘AI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와 세일즈 행정을 강화하고, 충주의 산업 기반을 미래산업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시작으로 충주만의 지역 가치를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찾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축제·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위원회는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종합 점검하고, 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에서는 ‘제45회 설성문화제’와 ‘제43회 음성군민체육대회’ 등 2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인파 운집 시 관리 대책 △안전관리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방안 △전년도 축제·행사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 보완 대책 등이다. 특히 위원회는 행사장 내 주요 동선과 출입구, 집결 구간, 주차장 등 인파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명작관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추진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 요구를 반영한 민선 9기 공약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충북 최초 3대 친화도시(고령·여성·아동) 인증 △국립소방병원 정식 개원 및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을 제시하고 군민 체감형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분과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기존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면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약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논의 대상은 5대 군정방침 아래 총 61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기업 투자유치 10조 원 및 일자리 1만 명 창출 △국립소방병원 연계 응급의료체계 구축 △24시간 AI 재난종합상황실 고도화 △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법무부 출입국 음성출장소 유치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주택 1만 5000호 공급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