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재테크.상품

전체기사 보기

서울시, ‘안심통장 4호’ 9월 3일 출시…자영업자 최대 2천만원 지원

올해 3,000억원 추가 공급…업력·신용점수·매출액 따라 3단계 지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통장 4호’를 오는 9월 3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이다. 대출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자금을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어 매출 변동이 큰 소상공인이 운영자금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2,000억원 규모로 안심통장을 공급한 데 이어 4호를 통해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한도 상향 요구를 반영해 업체별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기준도 기존보다 세분화한다. 4호부터는 자영업자의 업력과 대표자 신용점수, 신고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구간을 3단계로 나누고 각각 최대 1,000만원, 1,500만원,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의 추가 신청도 가능해진다. 기존 보증잔액이 남아 있더라도 지원요건을 충족하면 총 한도 2,000만원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을 추가로 신청할




NEWS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