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은 휴머노이드(인간 로봇)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로봇 전시 행사에서는 사람을 형상화 한 로봇과 반려동물을 형상화 한 로봇의 간단한 대화, 움직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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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가공창업 교육에 돌입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개강식을 열고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4회, 47시간 과정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 가공 기초와 관련 법규 등 이론교육 9회와 착즙·농축·추출 등 실습 교육 5회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교육생이 10회 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증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생산부터 가공·상품화 역량까지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첫 교육에서는 식품가공 기본 교육과 함께 센터 내 가공 장비 소개, 제조 가능 품목 안내 등이 진행된 가운데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와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 창업 실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24년 착공 이후 지난 3월 건축물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7월 가공 장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식품제조가공업 등록과 HACCP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와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삶과 기억,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역할을 나눠 이야기 구성부터 대본 작성, 인터뷰까지 전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과 배움의 의지를 보였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시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상영됐고, 서로의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날의 기억과 감정을 나눴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026년 1분기 노인친화기업 공모 결과 23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친화기업 사업은 60세 이상 고령자 직접 고용과 고령자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정부는 201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480개 기업을 지정해왔다. 올해 1분기 공모에는 4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복지부는 현장조사와 사업 수행 능력, 고용 효과, 예산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3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5년간 경영 컨설팅과 평균 1억 2천만 원(최대 3억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기업당 연간 최소 5명 이상의 고령자 고용 의무가 부여되며, 총 700여 명 규모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청과·김·수산물 등 식자재 유통·가공업, 제조업, 소방·건축 감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항만 물류 분야의 신선대감만터미널은 고숙련 퇴직 인력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 및 물류 업무를 수행하며 향후 50명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칠갑농산은 쌀 가공식품 제조 과정에서 포장·물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가 실직, 질병, 재난 등으로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서류나 소득 증빙 없이 현장에서 즉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선(先)지원·후(後)연계’ 방식의 긴급 복지 사업으로 시는 25개 자치구 29개 사업장에서 이뤄지며,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품목은 1인당 약 2만 원 상당으로 즉석밥, 라면, 김치 등 간편식과 휴지·세제·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시는 해당 사업을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동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 등 제도권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성동구와 영등포구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2,664명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49명을 복지서비스로 연계한 바 있다. 시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및 자치구 기초푸드뱅크와 협력해 물품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기부 물품 확보와 수요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처음 참가하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 지역 고미블루베리연합회·공주팜·북촌35 제빵소·오늘애농원·유구한농장·효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각 농가는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공주 알밤을 비롯하여 밤약과·밤파이·알밤 청국장·수제 과즐·유기농 블루베리 등 다양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참여 농가들은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약 2,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일부 제품은 조기에 품절되는 등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직거래 장터로 이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태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 농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용인시 고기근린공원 등 10개 시군 13곳의 노후화된 녹지 총 15만㎡(15ha)를 대상으로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녹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목이 늙고 병들거나 재해 등의 피해를 입어 본래의 환경적, 심미적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아 2017년 기존 녹지를 되살리는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공간의 생육환경을 우선 개선하고 수목을 추가로 심어 토지 확보 부담을 줄이면서도 녹지 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단순한 벤치 설치 등 시설 보수를 넘어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인 수목 식재와 건강한 숲의 자생력 회복에 집중해 도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권 녹색쉼터로 정비한다. 사업 대상지는 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 제5조에 따라 조성 후 5년 이상 지난 도시숲 중 기능 저하 여부, 수목 생육 상태, 생육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올해 사업은 화성시 병점근린공원과 의왕시 학의동 완충녹지를 각각 2만㎡(2ha) 규모로 크게 정비하는 등 총 13곳에서 진행하며, 도는 앞서 2023년 성남시 낙생대공원 등 10개 시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태풍 등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16개 구·군, 경찰·소방본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풍수해 6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TF’를 구성하고 사전대비 회의와 현장대응훈련, 현장점검 등을 실시해왔다. 시가 중점 관리하는 6대 위험유형은 ▲지하공간 침수 ▲산사태·사면 붕괴 ▲하천재해 및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등이다. 시는 올해부터 ‘부산안전 ON’을 정식 운영하며 하천 수위와 CCTV 등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며, 특히 경사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AI 기반 급경사지 안전모니터링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지하공간 안전 강화를 위해 6월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 2만2339곳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받이 13만 개에 대한 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은 보건소에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군민들의 각종 건강지표를 파악해 기초건강 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내용으로 가구조사, 건강행태(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건강지식,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개인위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사전에 표본 가구 선정통지서를 조사 대상 가구로 우편 발송하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 등과 충남관광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13일 도에 따르면 충남관광협회 등으로 구성한 충남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관계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충남을 목적지로 하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일본 주요 여행사인 클럽 투어리즘·에이치아이에스(HIS)·제이티비(JTB)를 방문해 현지 관광업계에 충남관광을 알리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계절 등 주제형 신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충남관광 홍보·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업을 제안했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의 최신 경향과 한국 여행 수요를 파악했으며, 현지 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일본 관광객의 충남 유치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도 관계자는 “일본 주요 여행사들이 도내 역사·자연 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면서 “일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여행지로 충남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은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24곳을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은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살핀다.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평소 놓치기 수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