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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서울, 봄 전시 개막…도심 밤거리 야외미술관으로 변신

노들섬·광화문·청계천·서울역서 미디어파사드 운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가 봄밤 산책 시즌을 맞아 공공 미디어아트 통합브랜드 ‘미디어아트 서울(Media Art Seoul)’의 2026년 봄 전시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노들섬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역 일대 등 서울 전역 5개 전시 플랫폼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도심 야간경관을 감각적인 야외미술관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전시는 ▲아뜰리에 노들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에서는 올해 첫 전시인 ‘시작의 근원(The Origin of All Beginnings)’을 선보이며, 예술·동행·매력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인간, 도시와 생태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 7점이 공개된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와 ‘해치마당 미디어월’을 통해 생성형 미디어아트와 시민친화형 콘텐츠 8점이 전시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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