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역화폐 결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삼성페이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이용자 대상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서비스 내 삼성페이 기능을 통해 올해 처음 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이달 말까지 최대 5,700원의 카카오페이포인트를 환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나아이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모션으로, 지역화폐 이용 확대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화폐 자체 인센티브에 추가 환급 혜택을 더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카카오페이는 설명했다. 이용자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기능(일명 '카삼페')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회당 최대 1,900원씩, 총 3회까지 최대 5,700원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경기지역화폐, 여민전 등 전국 주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올해 카삼페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이력이 있더라도 해당 프로모션 혜택을 받지 않았다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9기 충남도정의 청사진을 그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도정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1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향후 4년간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추진할 민선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주요 공약과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이재관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부위원장을 맡았고, 당선인 비서실장에는 김민수 충남도의회 의원, 대변인에는 김선태 충남도의회 의원이 임명돼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도정 현안과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도정 정책기조 설정, 취임행사 준비, 민선9기 핵심 공약 검토 및 중점 과제 선정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 실·국·원별 업무보고와 토론, 공약 관련 현장 방문 및 점검, 간담회와 도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업무보고는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제외한 전 과정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민선9기 제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인계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충북 진천군에 따르면 인수위원회 건물 입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진천부군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에 앞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인수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 등 4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에는 제28대 진천부군수와 충청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을 역임한 박재국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제38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오은주 위원이 위촉됐다. 분과별로는 이주익 기획행정분과장, 김현기 문화복지분과장, 박종원 경제산업분과장, 방승원 도시건설분과장이 각각 선임됐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고 오는 7월 1일 제42대 진천군수 취임 전까지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취임 이후에는 8월까지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을 거쳐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약을 군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1일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품바축제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둘째 날인 11일에도 다채로운 품바 공연과 관람객들의 열성적인 참여에 힘입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야외음악당에서는 엿치기 공연과 품바 공연,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트롯 뮤지컬 ‘귀한사람’, 오늘의 품바 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 최대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인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3,8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오는 12일까지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군 간 순위 경쟁보다는 어르신들의 참여와 교류에 중점을 두고 종목별 시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천시립합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경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순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의 ‘귀리 누룽지 한잔’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지뜰 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장관상을 수상한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된 누룽지 제품이다. 쌍지뜰 전통식품은 2013년 설립돼 누룽지와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은 물론 국내외 판로 개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선정 제품은 12일까지 4일간 2026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의 쌀플러스 종합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유통 전문 MD 상품성 평가, 위생 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쌀가공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11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에서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20만 덩이, 선운산농협 공선출하회 연간 31만 덩이 등 약 총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다. 고창수박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GI) 116호로 공식등록돼 지역고유의 자연환경과 재배 전통에 기반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지리적표시제 고창 명품수박은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높으며, 농가들의 숙련된 재배 노하우에 농협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창수박은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의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되어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행정적 뒷받침에 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알리기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 참가 마을과 기관을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의 세부 과정으로 마련된 시니어 대상 교육사업으로,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 등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건강체조를 활용한 실버 인지체조 ▲고창갯벌 가치 교육 ▲고창갯벌 새피리 만들기 ▲갯벌의 향기와 릴렉스틱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체 활동과 공예, 힐링 체험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세계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고창군 관내 마을과 시니어 기관 8개소다. 회당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내 의료기관의 글로벌 감염병 임상연구 참여가 확대되면서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가 임상연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지난 2023년 미국 NIH가 지원하는 글로벌 임상시험 플랫폼 ‘STRIVE(Strategies and Treatments for Respiratory Infection & Viral Emergencies)’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연구 참여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들은 미국 NIH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 협력 감염병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으며,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등 글로벌 공중보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도 확대됐다. 현재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93,000여 개소의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앞서 행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사전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00여 건의 미흡사항을 발견했으며, 안내표지판 미부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치 오류나 시설 이용 불편 등은 지속 보완하고 있다. 행안부는 금융기관과 철도운영사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하는 시설과, 폭염 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춰 특색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했으며, 아산시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댄스실, 탁구장, 열람실 등 시설을 갖추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무더위쉼터도 눈에 띈다. 서울 서초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운동기기, 혈압계, 안마기 등 편의용품을 구비하는 동시에, 이동노동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