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했으며, 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외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류윤걸) 주관으로 11일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의 해’인 만큼 이번 기념식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임시정부 행정수반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헌시 낭송, 기념 공연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밝혀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행정수반 우남 이승만, 백암 박은식, 석주 이상룡, 만오 홍진, 석오 이동녕, 신암 송병조, 우강 양기탁, 백범 김구의 후손 28명이 전국 각지에서 청남대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도와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부대행사로 독립운동 관련 사진 180여 점을 전시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에게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천시 백운면 도유림 내 위치한 덕동생태숲의 쾌적한 관람환경과 다양한 체험기능 강화를 위해 덕동생태숲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산림문화공간인 덕동생태숲이 시설 노후화에 따라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주차장·생태관 등의 시설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동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위해 3억원을 투자하여 제천지역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대 맞춤형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재정비한다. 노후된 진입도로와 비포장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현행 주차장 기준에 따라 주차공간을 재구획해 사용편의를 확충할 예정이다. 덕동생태관 내부 리모델링 또한 추진된다. 생태관 1층 휴게실 및 체험교실, 2층 영상실의 내부마감재와 조명을 교체하여 유아를 위한 시설로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찾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공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인 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연 1조 원 규모로 운영된다. 광역계정 25%, 기초계정 75%로 배분되며, 정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종구, 이하 산업부)는 10일부터 향후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제는 지난 2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되며, 3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국제유가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고, 지난 2주간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그 이전에 비해 상승했으나, 지난 8일 휴전 발표로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유종별로 보면, 국제 휘발유 가격은 그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나, 국제 등유와 경유 가격은 상승하였고, 경유는 15% 이상 크게 오른 가운데 3차 최고가격 결정 과정에서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경계 격상에 따른 수요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중동전쟁의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및 국제석유제품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민생 물가에 유가가 미치는 영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특히 산업부는 경유의 경우에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민과 어업인 등 생계형 수요자가 많고, 민생물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5시간의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농촌교육농장 운영자가 단순 체험 제공을 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 교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과 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 발달의 이해, 교수학습능력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초과정 이수자에게는 심화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져 향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고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밝혔다. 피정의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환경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4월은 일상 리듬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체중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도 늘면서, 신체 활동의 부담을 덜기 위한 먹거리 선택에도 신체 활동의 부담을 덜기 위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과거 ‘가벼운’ 식단은 식사량을 줄이거나,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단순히 양을 줄이기보다 건강한 요소를 더하고,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을 통해 관리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체중을 관리하면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은 장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찾거나, 칼로리가 부담이 되는 경우에는 당을 낮춘 제로(ZERO) 제품을 선택하는 등 소비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다. 여기에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간편성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용적 소비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속이 불편할 때 '액티비아 부스트샷3'으로 가벼운 일상 제안 시장조사기관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Innova Market Insights)’가 발표한 ‘Top 10 Food & Beverage Trends 2026’에서는 올해 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등산로 동선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박용철 군수가 직접 고려산을 찾아 등산객 안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등산로 진입 구간부터 주요 관람 지점을 이동하며 ▲등산로 안전 상태 ▲차량 통제 구간 ▲임시주차장 운영 계획 ▲임시 화장실 설치 위치 ▲먹거리 부스 운영 예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대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꽃구경 기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터미널과 고려산을 연결하는 임시 버스노선을 운영하고, 등산로 진입 구간 교통 통제를 병행해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광주광역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응급환자 이송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동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