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인 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전국 최초 특이민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축제위원회(원장 김춘수)가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고,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로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로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 선별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갑)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영종 K-아레나 건립 등 인천 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을 담은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K-POP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 같은 K-아레나 건립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특별법도 대표발의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될 경우 문체부·국토부·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 위원장은 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구상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시민 71.6%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오는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으며,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고,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통합에 찬성한 응답자들은 행정 효율화 46.4%,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 25.3%, 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사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정밀 안전관리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기존에 설치된 배관망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마을별 LPG 공급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중 마을별 공동저장탱크와 지하매설배관 등 구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필요시 즉각 보수를 실시한다. 군은 2016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9개 마을 약 1,700세대에 배관망 시설을 구축했다. 박용철 군수는 “에너지 복지는 단순한 연료 공급을 넘어 군민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까지 보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정성훈 충남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고된 애매미충 신종은 모두 광릉숲에서 발견되었으며, 연구진은 이들의 이름을 광릉밑굽은애매미충(Edwardsiana curvata)’과 광릉밝은애매미충(Edwardsiana directa)으로 명명했으며, 두 종 모두 밝은 노란빛을 띠며, 몸크기는 약 3㎜에 불과한 작은 곤충으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Zootaxa에 게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이 알려져 있고,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하며,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수(약 2만 여종)의 약 19%에 달하는 수치로, 국내 단일 지역으로는 매우 높은 생물다양성을 보여준다. 또한 광릉숲은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의 유일한 서식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일권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특별사법경찰에서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 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며, 축산물에 유입돼 있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시가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고, 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는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은 자가 보행이 가능하고 간단한 동작 수행에 무리가 없는 65세 이상 군민이다. 검사 항목은 신장 및 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 및 혈당, 인지기능 검사 등 총 11개로 구성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라며 “검사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