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이하 연구원)은 국내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다중오믹스 연구를 통해, 심근병증 환자에서 숨겨진 발병 위험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들의 세포 수준 특성을 규명했다. 9일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전장유전체 해독 기술의 발전으로 심근병증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상당수는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임상적 의미 불명 변이(Variants of Unknown Significance, VUS)'로 남아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었고,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을 통해 모집된 245명의 심근병증 환자(확장성 심근병증 48.2%, 비대성 심근병증 47.8% 등)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기존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3,584개의 VUS 희귀변이를 특정 유전자에 나타나는 여러 희귀 변이를 하나의 단위로 통합하여, 해당 유전자와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기법인 부담 분석(Burden testing)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실제 심장 발달과 형태 형성 등 심장질환과 밀접한 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일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 충북에너지포럼, 청주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정길 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간 평균 24㎍/㎥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기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 평균 28㎍/㎥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로, 전년도에 이어 동일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 기간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형 대기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에서 시작해 올해 1월 1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 ‘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 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도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보고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고,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회복세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부산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총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은 약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발 크루즈 입항 확대가 예상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타깃 전략을 강화한다. 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를 비롯해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크루즈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운영 등을 통해 부산 기항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을 시작으로 2월에는 크루즈터미널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체류 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대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결합한 생활형 콘텐츠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으로 책정됐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기간 내 자유롭게 텃밭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운영 측은 참여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010-5486-807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농업 체험 모델”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대교의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채널 ‘대교 뉴이프Plus’는 시니어의 주체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새로운 나를 더하다’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기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철학을 시니어까지 확장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니어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영상은 부모나 가족의 역할이 아닌 ‘나’ 자신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의 작은 변화와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시니어의 모습을 담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대교 뉴이프Plus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을 댓글로 남기는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건강 관리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교 뉴이프Plu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