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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삼보산골마을, 도농 상생 ‘체험형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4월~11월 운영…텃밭 분양·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농업 가치 확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결합한 생활형 콘텐츠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으로 책정됐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기간 내 자유롭게 텃밭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운영 측은 참여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010-5486-807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농업 체험 모델”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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