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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실시…237만 필지 대상

감정평가사 상담제 병행 운영…토지소유자 참여 확대·공정성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누리집 그리고 지가 관련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토지가격비준표, 토지특성 등을 토대로 산정되지만, 토지소유자가 가격 적정성이나 인근 토지와의 형평성을 직접 가늠하기 쉽지 않았고, 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지가 열람과 동시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래 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도민과 소통하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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