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이달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되고,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되며,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