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보건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당한 고백(go back)’의 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당당한 고백은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보건소의 대표 스마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 41명이 참석해 △혈압·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검사 △인바디 측정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사용법 교육 △온라인 건강강좌 수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 대상을 기존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50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늘렸고, 주간 건강미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운영 기간을 확대해 관리의 효과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15일간 기기를 착용하며 식단과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시작되는 ‘당당한 고백’ 2기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당화혈색소 5.7% 이상인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진천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관리가 군민의 당뇨 예방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