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7일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학장 홍형기)이 음성군노인회지회 회의실에서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학생은 관내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했으며, 남자 34명·여자 3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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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도로·건설공사 자재 수급 차질과 관련해 아스콘 납품 지연으로 일부 포장공사에 어려움은 있으나 도내 도로건설 현장이 전면 중단된 상황은 아니며, 긴급공사 우선 배정, 공정계획 조정,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자체 점검 결과, 도내 도로건설 관련 사업 195개소 중 181개소는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포장 정비 등 14개소가 아스콘 수급 지연으로 공사 정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강조했다. 정지 중인 사업은 대부분 재포장·덧씌우기 등 긴급공사에 비해 시급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으로, 아스콘 포장 외 별도 추진 가능한 공정이 제한적이어서 불가피하게 공사를 정지한 상황으로 도는 수해복구 등 긴급공사 16개소와 상촌-황간,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등 주요 준공지구 5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과 납품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미콘은 4월 중 혼화제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의 영향을 일부 받았으나, 수입처 다변화와 내수 공급 확대 등으로 5월 현재 정상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메타게놈 분석을 통해 송이 자생지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 유지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송이는 인공재배가 매우 어려운 외생균근균으로, 기후 변화와 산불 피해 등으로 인해 서식지와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2019년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취약’ 종으로 등재되는 등 자생지 보존과 인공재배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 연구팀은 송이 균사가 활발히 활동하는 ‘균환(Fairy-ring)’내 토양 미생물 군집의 변화를 공간별·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송이균이 주변 미생물 네트워크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재구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송이균은 주변 경쟁 미생물을 억제하는 한편, ‘공생 조력자’ 역할을 하는 특정 박테리아를 선택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생균근 형성과 영양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페니바실러스(Paenibacillus), 바실러스(Bacillus), 코넬라(Cohnella) 등의 분포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계절별 미생물 대사 활동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송이가 발생하는 가을철에는 비타민과 보조 인자 합성과 관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6개월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습관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받은 활동량계를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연동해 걸음 수와 심박수 등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식단과 운동 기록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참여자의 건강관리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운동, 영양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전 건강검진 이후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과 전문 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8일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사회 기여도와 운영 성과가 우수한 17개 사업모델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일자리 정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과 사회공헌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신노년층의 경험과 숙련도를 활용한 지역밀착형 서비스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과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평가는 일자리 규모와 품질,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는 전체 150개 사업모델 가운데 계속사업 분야 9건, 신규사업 분야 8건 등 총 17건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계속사업 분야 대상은 ‘시니어 선박검사원’ 사업이 차지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운영된 모델로, 시니어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해외 선박과 수입 컨테이너의 외래 병해충 유입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대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서울시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으로 사전 진단을 통해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181개소 응답)에서는 평균 88.3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이 실제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배달 비중이 높아진 외식 환경을 반영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서울배달+땡겨요앱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밤마실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는 먹거리·판매 부스 17개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감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여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시장을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위생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기 위해 힘썼다.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기간에는 마술 공연과 인디 음악, 국악·해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분이 야시장을 찾아 공주의 밤을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밤마실 야시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복지부는 18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으로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에서 운영되며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4월 30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 129개 사업장에서 운영했다. 사업 시행 이후 5개월간 총 9만7926명에게 물품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1만255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1553가구를 새롭게 발굴했다. 또 물품 확보부터 사례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총 116억 원 규모의 민간 후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혈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혈압 수치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혈압 측정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천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 측정 모습과 하루 6천 보 걷기 달성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배포, 보건소 홍보물 비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군은 19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20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비롯해 낱말퀴즈, 공 던지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세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학기 6~8월 3개월간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전환 교육,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중장년 맞춤형 종합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와 고양 ‘한양문고 주엽점’ 총 2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거주지와 접근성을 고려해 참여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교육 내용은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누리집(gg4060.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연을 진행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이다. 파주 거점에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이 주도적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다. 도는 지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와 기업 승계 지원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18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과 ‘부산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M&A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승계 공백을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금융·보증·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2.0%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상공회의소는 금융지원 사업 안내와 지원 대상 기업 추천을 맡는다. 기술보증기금은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을 제공하며, BNK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100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기업당 8억 원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1.5%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0%로 확대해 기업 금융 부담 완화에 힘을 싣고 있다. 상환 조건은 3년 만기로, 기업 상황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