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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방역물자 공급망 점검차 한컴라이프케어 방문 “신종감염병 대비 안정적 수급 관리”

노태영 기자 질병청, 방역물자 공급망 점검차 한컴라이프케어 방문 “신종감염병 대비 안정적 수급 관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김기남 차장이 1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방역물자 비축센터인 한컴라이프케어를 방문하여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 및 공급·유통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비축 중인 방역물자 관리·배송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석유화학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과 관련하여 개인보호구 등의 수급 상황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청은 2026년에 구매 예정인 일부 개인보호구 등의 물량은 연초부터 진행된 구매절차에 따라 원자재가 확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유행 시 개인보호구 등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컴라이프케어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신속 배송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기남 차장은 비축물자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물자 공급망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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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제조업 위생관리 교육 확대…이물 대응·표시기준 실무 강화
경기도, 식품제조업 위생관리 교육 확대…이물 대응·표시기준 실무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위생관리등급제(자율·일반·중점)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53.6%에 해당하는 음료류, 조미식품류, 농산가공식품류, 절임류 또는 조림류 등의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자 또는 품질관리자이다. 교육은 5월 21일경제과학진흥원,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올해 교육은 ‘최신 식품 표시기준 준수 및 관리 전략’은 물론, 제조 현장의 주요 위생 현안인 ‘이물 혼입 방지, 원인 규명 등 이물 관리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실제 행정처분 사례 분석을 통해 업체가 자율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위생관리 길잡이’에는 ▲업체별 위생관리 취약요소 상세설명서 ▲작업 전 필수 확인사항 등 현장 적용이 용이한 위생관리수칙 ▲식품위생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법적 서류 양식 샘플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일반적인 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해서 바인더 형식으로 제공하며,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업체 소재지 시군 위생부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정연표 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관리 길잡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체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자료”라며 “앞으로도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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