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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인구전략기본법’ 발의...저출산·고령사회법 전면 개정

노태영 기자 이수진 의원, , ‘인구전략기본법’ 발의...저출산·고령사회법 전면 개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 중원)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일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 이후 2006년 제1차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72명을 기록하고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현행법은 정책 범위를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한정하고 있고, 여러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흩어져 있는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 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부 개정해 정책 범위를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하고, 인구전략위원회에 인구정책관련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하며 기본계획 수립, 평가권한을 일원화하는 등 기획, 조정 권한을 강화함으로써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를 공고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은 “인구감소를 저출산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가구 형태의 다양화와 인구의 국가 간 이동에 따른 구조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인구정책에 예산의 전략적 투자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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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목재 실내환경, 스트레스 완화 효과 입증”
산림과학원 “목재 실내환경, 스트레스 완화 효과 입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수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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