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하림공원 작은영화관에 직박구리가 산수유 열매를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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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음식은 줄이자를 주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걷쥬’를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와 시민 대상 교육, 비대면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걷기 챌린지는 걷쥬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4일부터 4월 6일까지 34일간 목표 걸음 수 2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하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모바일쿠폰(편의점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4월 중에는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회의 체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신체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인바디 검사)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맞춤형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 7조 6,703억원 보다 1.4% 증액된 7조 7,7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9,688억원, 특별회계는 8,061억원으로 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지원을 위해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청소년 스터디카페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 등 학습 지원을 위한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한 영유아 및 청소년의 체험․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놀꽃마루 조성․운영 2.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 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 비용과 장비비로 총 74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 역량을 갖춘 핵심 병원을 집중 육성하여,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25년부터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은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부산대학병원과 강원대학병원, 전북대학병원 등 다수의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을 확충하며, 경북대학병원과 제주대학병원은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을, 충북대학병원은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확충하는 등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전남대학병원에는 로봇수술기를 지원하고, 충남대학병원에는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확인하면서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술시스템을 구축하여 고난도 수술의 정밀도를 높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4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했다. 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외식·숙박업 종사자 대상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본격 추진해 관광 수용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외지인 방문객 수는 1억 7540만 3843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993만 명(6%)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도는 이러한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차년도 핵심 과제로 관광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날 공주문예회관에서 외식업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친절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부와 협력해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접점인 외식·숙박업소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군별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해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덕규 도 농축산식품국장,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인증취소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와 지도 강화, 친환경인증 농가 대상 교육과 현장 지원 확대, 인증관리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합동 점검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협약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한 기준과 안전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사후 처분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의도치 않은 인증기준 위반으로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인증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인증 관리 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 단체인 친환경협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역사·평화·자연·힐링이 어우러진 3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적한 초봄 정취 속에서 문화유산 탐방과 생태·평화 관광, 제철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일 군에 따르면 3월의 강화도는 탁 트인 서해 풍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조용한 산책 코스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로 고려궁지는 몽골 침입 당시 고려가 39년간 수도로 삼았던 역사 현장으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문화유산 탐방이 가능하고, 인근 강화산성 남문과 용흥궁,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을 잇는 원도심 도보 코스는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구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하다. 자연과 성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는 마니산이 꼽히는데, 해발 472m로 초봄 산행에 부담이 적고, 정상의 참성단에서는 서해와 강화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은 상징성이 높은 장소로, 단군로 코스를 따라 오르면 서해 낙조와 갯벌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접경지역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노년기 접어들면 이유 없이 허리가 굽고 키가 줄어들며, 살짝만 넘어져도 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골량과 근육량의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2020년 약 105만 명에서 2024년 132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역학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의 약 5~15%가 근감소증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의학계는 이 두 질환이 서로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골근감소증이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추세다. 뼈의 강도뿐만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근육의 지지력을 함께 관리해야 100세 시대에도 바로 선 척추를 유지할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신경외과 정기호 병원장은 “척추는 단순한 뼈 구조가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 신경이 함께 작동하는 복합 구조물”이라며 “노년기에 골량과 근육량이 동시에 감소하면 척추체의 강도와 지지력이 급격히 떨어져 만성 통증은 물론, 작은 충격에도 압박골절이나 협착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골량과 근육량 감소, 척추 변형과 골절 일으켜 골량 감소는 척추 압박골절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대한골대사학회의 골다공증 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하고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체험·브랜드화를 접목한 융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기술 이전과 자체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33종의 제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일부 참여 농가의 매출이 최대 800%까지 증가했으며, 신규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밤송이빵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밤 페이스트를 전국 15개 코레일 직영 카페에 납품하게 됐고, 기차역 카페에서 판매 중인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라떼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상세주소를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를 공법상 주소로 인정받을 수 있다. 도는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동·층·호)를 특정하기 어려웠고, 이로 인해 복지 혜택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원의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복지 부서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 총 4,005가구를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도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시장·군수·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배회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안심귀가팔찌 보급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7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안심귀가팔찌는 써지컬스틸 소재 팔찌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치매안심센터 기관명, 뒷면에는 보호자 연락처를 각인해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보호자 연락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며, 팔찌 형태로 상시 착용이 가능해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센터는 대상자 확인 후 맞춤 제작·보급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사례 관리,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안심귀가팔찌 보급을 통해 배회 가능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