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광주광역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응급환자 이송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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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노인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2026년 2월 현재 고령인구 비율이 28.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노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시급하다. 이에 노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위해 전남 맞춤형 내안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건강 돌봄,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또한 도는 내안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 마음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2개 시군과 협력해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 이-음’, 응급의료기관과 경찰·소방을 연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LH는 지난 1월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충주역(KTX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충주 법원․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자활센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 돌봄서비스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추가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등 2개 서비스가 추가되며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 돌봄’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2023년 3종 서비스로 시작해 매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부산형 통합돌봄’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정책 수립, 예산 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군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금빛너울모델동아리’ 가 지난 11일에 열린 2026년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에서 특별한 봄빛 런웨이 공연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금빛너울모델동아리는 2024년 상반기부터 음성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시니어모델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시니어로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활기차고 주체적인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각종 지역 행사와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군을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평생학습 동아리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리 회원 21명이 참여해 벚꽃잎이 흩날리는 응천십리벚꽃길 위를 당당하게 걸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시니어 세대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역량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 동아리 회원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로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되찾았고, 동아리 회원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는 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했으며, 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외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류윤걸) 주관으로 11일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의 해’인 만큼 이번 기념식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임시정부 행정수반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헌시 낭송, 기념 공연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밝혀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행정수반 우남 이승만, 백암 박은식, 석주 이상룡, 만오 홍진, 석오 이동녕, 신암 송병조, 우강 양기탁, 백범 김구의 후손 28명이 전국 각지에서 청남대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도와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부대행사로 독립운동 관련 사진 180여 점을 전시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에게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천시 백운면 도유림 내 위치한 덕동생태숲의 쾌적한 관람환경과 다양한 체험기능 강화를 위해 덕동생태숲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산림문화공간인 덕동생태숲이 시설 노후화에 따라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주차장·생태관 등의 시설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동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위해 3억원을 투자하여 제천지역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대 맞춤형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와 주차장을 재정비한다. 노후된 진입도로와 비포장 주차장을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현행 주차장 기준에 따라 주차공간을 재구획해 사용편의를 확충할 예정이다. 덕동생태관 내부 리모델링 또한 추진된다. 생태관 1층 휴게실 및 체험교실, 2층 영상실의 내부마감재와 조명을 교체하여 유아를 위한 시설로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찾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공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인 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연 1조 원 규모로 운영된다. 광역계정 25%, 기초계정 75%로 배분되며, 정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