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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과학기술혁신원, 바이오헬스 기업 창업·성장 지원…최대 3천만원 사업화 지원

제약·의료기기·식품 등 15개사 선발
국가산단 연계 ‘충주 바이오헬스 허브’ 구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주시와 과학기술혁신원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산업을 비롯한 바이오헬스 전·후방 산업 육성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충주를 바이오헬스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과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기업으로, 지원 분야에 따라 기업당 5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 규모로 15개 사 내외를 선정하고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 획득 지원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는 청년 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3개 사를 우선 선발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입주 및 이전 예정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충주시 바이오헬스 기업의 조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 간 협력·집적화를 유도해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더욱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과학기술혁신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근석 과학기술혁신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충주가 명실상부한 바이오헬스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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