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방향제 만들기)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등 총 7곳이다.
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으로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
팩토리투어 예약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SNS와 음성군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 동시 접속자가 400명을 넘어서며 일시적으로 예약 페이지가 마비되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다.
군 관계자는 “연초부터 팩토리투어 일정 관련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며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만큼 팩토리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음성군만의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