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 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시, 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인구소멸 극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올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2일 밝혔다. 김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와 도약의 기운으로 군민 모두가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지난해 군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관, 546억 원 규모의 정산 동화 활력타운 선정,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출범을 통한 농산물 유통·마케팅 강화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개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2026년 주요 군정 방향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칠갑마루 브랜드 강화와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다-돌봄 체계 고도화와 농어촌 버스 무료화,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 농어촌 기본소득의 조기 안착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청양은 이제 ‘배우기에 급급한 지자체’에서 ‘배우고 싶은 지자체’로 성장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 행정과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원 시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향토기업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체감형 경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했다. 아울러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 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X를 제시한 원 시장은 글로벌 AI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축제·문화예술·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보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구상했다. 이 군수는 “증평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도시”라며 “공직자의 추진력과 군민의 지혜를 모아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평의 도약을 향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약속했다. 2일 김 위원장은 “2025년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K-푸드를 비롯한 우리 문화가 전 세계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며 “지난해 11월 기준 K-푸드 수출액이 123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K-푸드가 이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K-푸드가 더 넓은 세계 시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2026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올해 역점 정책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직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공정·정의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며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진성가화(進成加和) 새해 군정철학으로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정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고 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도는 밝혔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이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2025년 대비 19만 원 높아진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였으나 공적연금 소득이 7.9%, 사업소득이 5.5% 상승하고,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가 각각 6.0%, 2.6% 상승하는 등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상승 영향으로 복지부는 분석하고 있으며,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 노인의 70% 수준이 되도록 하는 기준선이지만, 2025년 9월 통계 기준으로 실제 기초연금 수급자의 대부분(약 86%)은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 저소득자에 해당하며, 노인의 빠른 소득·재산 수준 향상으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96.3%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으로, 노후 소득보장 강화,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 제도개선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손호준 복지부 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면서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하는데 구체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