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에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귀포 치유의 숲과 서귀포 올레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구소 직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행 시 주의사항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주용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주무관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숲을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기간은 24일까지이며 접수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시는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농수산진흥원은 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도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이메일(wlsdk921@gafi.or.kr)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되며, 1억 6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 7조 6,703억원 보다 1.4% 증액된 7조 7,7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9,688억원, 특별회계는 8,061억원으로 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지원을 위해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청소년 스터디카페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 등 학습 지원을 위한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한 영유아 및 청소년의 체험․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놀꽃마루 조성․운영 2.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덕규 도 농축산식품국장,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인증취소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와 지도 강화, 친환경인증 농가 대상 교육과 현장 지원 확대, 인증관리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합동 점검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협약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한 기준과 안전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사후 처분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의도치 않은 인증기준 위반으로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인증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인증 관리 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 단체인 친환경협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하고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체험·브랜드화를 접목한 융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기술 이전과 자체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33종의 제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일부 참여 농가의 매출이 최대 800%까지 증가했으며, 신규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밤송이빵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밤 페이스트를 전국 15개 코레일 직영 카페에 납품하게 됐고, 기차역 카페에서 판매 중인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라떼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에는 현재 이와 같은 관행이 존재하지 않으나,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미리 차단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예방적 차원에서 추진했고, 지난 2월 초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원장과 부서장이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차원의 확고한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피력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장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리플렛에는 간부 모시는 날의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 등을 담아 전 직원이 청렴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와 같은 관행은 조직에 부담을 주고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3월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되고,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시 관광과장은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3월 ‘미식’ 코스를 시작으로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하며,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병권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