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최대 15만원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며,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이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사용자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군은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단순한 소득 지원이나 시설 확충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노후’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건강·안전·돌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의 중심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어르신 일자리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과 경로당 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를 핵심 키워드로 한 신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가 답이다”…어르신 일자리 4710명 역대 최대 2026년 시 어르신 복지정책의 중심축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다. 시는 지난해 4025명이 참여했던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 4710명으로 685명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 공공시설 환경 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돌봄 보조, 공동체 활동 등 지역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을 새롭게 쓰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관광객 1,162만 명을 끌어들이며 중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하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1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괴산을 찾은 관광객은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142만 1,86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 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변화’다. 거주지별 방문 비중은 충북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이 31.4%를 차지했다. 방문 거리 분석에서도 70~140km 권역 방문객이 39.35%(약 456만 명)로 가장 많았고, 30~70km 33.34%(약 387만 명), 30km 미만 15.21%(약 176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되며,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도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지난해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고,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호 등록으로 올해 1월 중순부터는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목포 대양산단 부호 입력이 가능하고, 대천김을 비롯한 입주 기업의 실적이 전남 실적으로 온전히 반영되며, 실적 증빙 문제로 탈락했던 물류비 지원과 상담회 참여 등 각종 수출 지원사업에도 입주 기업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성과로 단기적으로는 연간 2천만 달러(약 29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타 시군으로 집계됐던 1억 달러(약 1천470억 원) 이상의 김 수출 실적을 되찾을 전망이며,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적은 4억 3천만 달러로 전국 1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청일은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고,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2026년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지참한 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아닌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의 경우 접종 시행비 2만 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사백신은 2회 접종 기준 최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된 가운데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상담이 집중되었고 50대는 금융 거래 및 결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