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했고,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공주알밤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며,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군민을 비롯해 고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속체험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으로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으로 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 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재난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 해 재난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가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2월 24일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개선해야 한다는 건의를 수용했으며,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취임 후 예산군에서 군 전역에 발송한 산불발생 긴급재난문자로 인한 도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재난문자 중 안전안내문자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이 가능했으나 위급재난문자(대규모 재난), 긴급재난문자(대피명령)는 시군 전역에 일괄 발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로 인해 재난 영향 밖에 있는 지역 주민에게도 재난 문자가 전달되면서 불필요한 문자 수신에 대한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2월 24일 행안부에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도 읍면동 단위로 탄력적으로 발송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을 건의했고, 행안부는 이를 즉각 수용한 결과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 개선 효과는 2월 25일부터 전국 지자체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홍종완 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고,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되며,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되는 가운데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며,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으로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으로 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로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고 전했다.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 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강화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분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으며,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