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9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어 추진 방안과 특례 내용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고,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했으며, 김 도지사는 “영암군의회에서 지난 9일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행정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암의 저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의회에서 제안해준 군 단위 주민이 체감할 균형발전 통합안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IT박람회 CES 2026에서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AI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AI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국내 AI산업 주도권 확보와 지역산업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삼성SDS는 2032년까지 사업 투자를 통해 구미 국가1산단 일원에 60MW급 전력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첨단 AI 반도체를 적용해 대규모 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제조·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특히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인 만큼, 도는 이번 투자협약은 삼성SDS가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ES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편성하고 오는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엮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조정, 읍·면 돌봄소통창구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및 종합판정 결과 반영,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분야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군어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전하며,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결단을 내려주시라”고 촉구하며 이밖에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방차지 실현을 위해 여야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년 ‘잘 팔리는 농산물’,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3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농생명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 농산물 경쟁력 강화…브랜드·유통·수출 삼각축 구축시는 농업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 가치와 시장 확대에 두고 농축산물 명품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품질 차별화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남평 딸기, 산포 풋고추, 세지 멜론, 금천·봉황 단호박, 노안 미나리 등 권역별 대표 농특산물도 선정해 생산·유통·마케팅을 연계한 전국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품목 집중 육성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나주 농산물의 전국 인지도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 가공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동수동에 건립 중이다. 이 센터는 가공 기술 개발,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기업 연계를 통해 1차 생산 중심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온라인 유통 강화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나주 농특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군은 보고 있는 가운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조병옥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310명), 경로당운영도우미(310명), 한끼식사(44명)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로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국무총리 훈련으로 제정됐으며,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하여 제정된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 조정하며,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청장이며 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무협의체를 두며,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의 위원장은 필요시 관계기관·단체에 자료제출 및 의견 제시, 전문인력 파견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할 도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3년 6개월간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도전적인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실·국장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농업·탄소중립·미래먹거리 등 5대 핵심 과제로 도는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을 설정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낸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1조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