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군은 지난해 6월 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고,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으로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곧 지방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에 마련된 인센티브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하며, 통합하는 지방정부에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해 (가칭)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대전과 광주·전남에 각각 매년 최대 5조원 수준의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올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바부슈카(Babushka)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부슈카는 러시아어로 ‘할머니’를 뜻하는데 과거 러시아의 할머니들이 천을 머리에 둘러 턱 밑으로 묶는 전통 스카프에서 유래했다. 바부슈카는 머리와 귀를 감싸 찬바람을 막아 보온을 챙길 수 있어 방한 용품이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유행하고 있다. 유명 가수들이 유행을 주도하면서 바부슈카는 사각턱으로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철 임시방편 해결책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바부슈카로 사각턱을 일시적으로 가릴 수는 있지만 콤플렉스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다. 얼굴이 각져 보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진 얼굴형은 턱뼈 자체가 사각턱으로 발달한 골격형과, 턱뼈는 괜찮지만 턱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형이 있다. 원인에 따라 해결 방식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턱뼈가 원인이라면 사각턱 수술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사각턱 수술은 귀 아래부터 턱 라인까지 이어지는 하악골의 각진 부위를 절제해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는 수술이다. 단순히 튀어나온 뼈만 절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비상(飛上) 시민과 함께, 연대의 힘으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지난 한 해, 우리는 비상계엄을 극복하기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광장을 지키는 등 각고의 노력을 모아준 결과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고, 우리 사회가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국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가맹사업법을 개정하고, 우리 사회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의장은 “더 나아가, 정말 이제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인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등 말과 관련한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에서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 등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시 공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한 신세계 더 헤리티지라서 의미를 더한다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오늘을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붉은 말과 함께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AI 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고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지만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9일 무료버스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교통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진천과 음성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평균 이용객 수가 시행 전보다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별도의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 이동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장이 서는 날이면 버스가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으며, 농다리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문의도 부쩍 늘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한 지역주민은 “예전에는 꼭 필요할 때만 버스를 탔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탈 수 있어서 외출이 잦아졌다”며 “외출 시간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제 군 도로교통과장은 “무료버스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2026 대한민국 대도약을 광주·전남에서 시작하겠다”며 “위대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320만 시·도민이 그 역사의 주인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10년 사이 46% 이상 급증하며 고령층의 건강 수명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 수는 총 34만 2,359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23만 3,920명) 대비 46.4%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14.5%)을 3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52.9%, 70대가 24.8% 증가했으며, 특히 80대 이상 환자는 81.4%나 폭발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5년 35.1%에서 2024년 44.9%로 10%p 가까이 상승하며, 대상포진이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원) 배홍 원장은 “면역 저지선이 약해진 고령층에게 대상포진 후 합병증은 장기적인 신체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고위험 요인이므로 적기 치료와 예방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 몸속에 ‘시한폭탄’의 재활성화, 신경을 타고 흐르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보행로·상가 앞 적설을 신속히 치워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을 홍보했으며, 안전신문고 앱·전화 등을 통한 눈·빙판 방치, 위험시설물, 화재위험 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신고 방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