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개장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장은 벚꽃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데 이어 지난 2월 착공 이후 식재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특별 개장 기간이 지나면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오는 5월 서울숲을 한강, 성수에서 건대입구까지 서울시내에 9만㎡규모의 정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1천만명이 방문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층 더 다양한 정원작품과 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맞이하는 것.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 주제인 ‘서울류(流)’는 서울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문화적 흐름을 의미하며, 서울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1.2만㎡)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2만㎡)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로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 시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했으며,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기록한 ‘천만 방문객’의 성과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일 예정이다. 우선 서울숲 내부에만 131개 정원이 조성했고, 서울숲과 연접한 한강 둔치 6개소, 성수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0일 시청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올해 4회째로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장수가 막걸리와 사이다를 결합한 이색 주류 제품인 ‘막걸리사이다’를 GS25 단독으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막사’는 지난 2021년 11월 첫 출시 이후 약 87만 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제품으로,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막사’는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대로 제품을 조합해 즐기는 2030 세대 모디슈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일명 ‘막걸리사이다’ 레시피를 완제품 형태(RTD, Ready To Drink)로 구현한 제품이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따로 섞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음용이 가능해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히 두 음료의 맛을 섞은 것을 넘어 서울장수만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총 4번의 담금 및 발효 과정과 사이다 향을 넣는 제성 과정, 탄산 주입 등을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최적의 맛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수로 기획되어 술이 약한 사람도 봄철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장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단순한 일거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도는 30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내덕노인복지관)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봉사단(AAA Crew AI 봉사단)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AI 기초 이해 ▲ AI 플랫폼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예시 및 가족사진 이미지 변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AI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현장은 웃음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 한 어르신은 “손주들이 하는 걸 보기만 했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세상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문자 보내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음성으로 검색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대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국민과 세계인 모두가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궁능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대표적인 궁궐 활용프로그램이자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은 올해 12회를 맞아 5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각 궁궐의 역사적 개성을 살린 관객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외국인 전용 회차 확대 및 다국어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정,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를 새롭게 준비했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시간여행 – 궁중 일상재현’, 창덕궁 야간 투어형 복합 체험 프로그램 ‘효명세자와 달의 춤’, 덕수궁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을 맛보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 외국인 특화 프로그램인 ‘황제의 식탁’ 등이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위한 단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수산진흥원이 오는 4월 15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5개 팀)과 여주 밀머리마을(5개 팀), 가평 달콤한샘마을(10개 팀) 총 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1955~197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로 도시 기준은 주소지가 ‘동’인 경우이고, 운영 마을이 있는 파주, 여주, 가평 3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 개인 또는 최대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부부나 직계가족에 한정되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refarmgg.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농수산진흥원은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발하고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귀농귀촌대학과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1800-8114, 내선 1번) 문의를 통해 확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오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3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royal.khs.go.kr/dsg)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