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며,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로는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등을 교부받을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의 길을 열었다. 또한, 인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하며,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소재를 둔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 이하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하고 여객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명, 일평균 기준 20만 4천명으로, 총 여객과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분석된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여객이 예상되지만, 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룸에 따라 이번 설 연휴는 기존 연휴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지만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다앙한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기간 더욱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특히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기간 터미널 운영, 여객서비스, 운항안전, 접근교통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며, 중국 등 외국인 여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토·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화재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으며,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로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되며,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시는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리며,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서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과 25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이하 인증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직장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증기업의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증식과 제도 추진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복지부는 인증식에서 인증기업 27개사(신규 21개사, 유효기간 연장 6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고, 우수기업 10개사는 복지부장관 표창을, 심사 부문별 우수기업 4개사는 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인증기업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은 건강친화경영, 문화, 활동 전반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건강친화경영 분야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노년기 접어들면 이유 없이 허리가 굽고 키가 줄어들며, 살짝만 넘어져도 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골량과 근육량의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2020년 약 105만 명에서 2024년 132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역학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의 약 5~15%가 근감소증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의학계는 이 두 질환이 서로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골근감소증이라는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추세다. 뼈의 강도뿐만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근육의 지지력을 함께 관리해야 100세 시대에도 바로 선 척추를 유지할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신경외과 정기호 병원장은 “척추는 단순한 뼈 구조가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 신경이 함께 작동하는 복합 구조물”이라며 “노년기에 골량과 근육량이 동시에 감소하면 척추체의 강도와 지지력이 급격히 떨어져 만성 통증은 물론, 작은 충격에도 압박골절이나 협착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골량과 근육량 감소, 척추 변형과 골절 일으켜 골량 감소는 척추 압박골절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대한골대사학회의 골다공증 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해온 결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운영사 변경에 따라 2026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