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오는 2028년부터 전국 조합원 187만명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진다. 지금까지는 조합장 1천110명이 투표하는 간선제에서 187만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조합원 주권을 강화하면서 회장의 대표성을 확대하고 금품선거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조합원 약 204만명 중에서 중복 조합원을 제외한 187만명이 1인 1표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당정은 앞서 지난달 11일 농협 개혁 당정협의회에서 조합원 참여 확대와 금품선거 유인 축소를 목표로 선거제 개편을 추진하기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와 외부 인사로 구성된 농협개혁추진단은 조합원 직선제와 선거인단제 등을 검토해왔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선거인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일부 조합원만 투표권을 갖게 될 수 있고, 이 경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선거인단제는 효율성은 있을 수 있지만 대표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 주권 차원에서 직선제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5일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및 디저트 전문 전시인 2026 서울커피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두식품에서는 모나카를 비롯한 전통 과자를 선보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일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주차장부터 유채꽃 단지까지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현재 영산강정원에는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정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서로 일대에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 라는 주제로 봄꽃정원, 예술정원, 미식정원, 휴식정원의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영등포구 시니어클럽에서 미식정원에 동참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는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75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데 공공기관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추진하면서, 그동안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직무대행 조경숙, 이하 LH)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을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지 3년만에 지정 해제되었으나,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첫 삽을 뜨게 되었다. 향후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하고,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행 기간은 오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시 내 공영주차장 75곳으로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곳은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으로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0일 광주광역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응급환자 응급환자 이송상황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동석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간 평균 24㎍/㎥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기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 평균 28㎍/㎥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로, 전년도에 이어 동일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 기간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형 대기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에서 시작해 올해 1월 1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지역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를 통해 봄철 관광 수요 공략에 나선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며,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핵심 콘텐츠로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빔밥 300인분이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오후 프로그램은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봄나물 퀴즈대회를 비롯해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등 세대 통합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도 마련돼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무대 구성이 눈길을 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방문객은 달래, 쑥, 시금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축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 실적 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우 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차제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161%) 및 779개 공급(130%)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하였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1/20 수준으로 단축하였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정란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개량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개량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