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을 개최한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만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시민 71.6%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 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오는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으며,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고,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통합에 찬성한 응답자들은 행정 효율화 46.4%,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 25.3%, 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마을기업의 부족한 연구역량을 높이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등 수산식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은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주관으로 마을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레시피 고도화, 위생 안전성 강화기술, 수산물 비린내 저감화 등 기술 지원과 식품위생 안전관리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전남의 주요 수산물인 전복을 비롯해 김, 새우, 문어, 갯장어를 이용한 가공제품 품질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지원한다. 최근 전복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 어업인의 고충이 심화되는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전복 소비 촉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완도 금일도의 하화전 어촌계에 청양고추를 넣은 매콤한 전복 조림제품과, 풍미를 극대화한 농축액 활용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복장 제품을 상품화해 매일 식탁에 오르는 데일리 반찬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등 화끈한 전복 소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 임하어촌계 김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에서 3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 추가 지원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으로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 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했다.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그냥드림’사업의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국민 누구나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국민의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그냥드림 사업에 보여준 신한금융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정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으며,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소개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식물병원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6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하여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식품5℃이하, 냉동식품-18℃이하보관), 구분 사용하기(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세척·소독하기(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영상은 도 YouTube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에서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2월과 8월에 각각 발표된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에 이어 4개 분야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청년고용률 55.2%, 경제활동참가율 74.5%로 각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지역활동인구 분야에서도 12만 명으로 다시 한번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해 풍부한 일자리를 찾아 유동 인구 유입이 매우 역동적인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자(유입취업자 3만2000명, 거주지취업자 6만1500명)와 거주민 중 실업자(1000명) 및 비경제활동인구(2만5100명)를 더한 수를 가리킨다. 기존의 고용지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제주 지역의 산림 생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산림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AI 기반 산림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은 현장에서 수집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잎이 나고 지는 시기나 개화 변동 등 제주 숲의 계절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보안성 향상과 정확도 고도화 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AI 분석의 토대가 된 것은 지난 3년간 제주 지역 산림보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축적된 시니어 시민과학자들의 정밀한 관찰 기록으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신희균), 느영나영복지공동체(대표 김지호)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시니어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과학적 데이터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참여 시니어들은 제주 해안숲과 곶자왈 일대에서 식물의 계절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종자를 수집하며 숲의 변화를 꼼꼼히 기록해 왔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유기동물의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과 보호동물의 조기 입양 촉진을 위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이며,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에 발생하는 필수 비용으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시스템(동물사랑배움터)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하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 후 입양확인서를 발급받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입양확인서, 입양비용 청구서,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보험증서, 교육수료증(입양예정자)등을 갖춰 도내 동물보호센터 또는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입양비를 신청하면 된다. 도는 지원은 총 609마리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이번 지원이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