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오는 8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거리공연 ‘청춘마이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매달 마지막 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향유 기회도 한층 늘어났다. 이번 공연 역시 이러한 정책 취지에 맞춰 청년과 실버 공연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팀이 참여해 봄밤의 분위기를 채운다. 멀티 악기를 활용해 세계 음악을 연주하는 ‘아코디언 킴’을 비롯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의철가단’, 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아트쿠도’,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4인조 어쿠스틱 밴드 ‘그림동화’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연령과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일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 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로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야경·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동기에서 ‘음식·미식 체험’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부산이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신청은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4일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소통하는 화합과 건강의 한마당인 제2회 충남 노인건강대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노인 정책을 소개하며 “충남은 ‘충효의 고장’으로, 어르신들을 더 잘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땀과 웃음이야말로 충남의 가장 큰 힘이자 자랑”이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공산성·무령왕릉·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군청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휴게소 운영업체인 바이오시스와 태아산업는 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21일 기준 누적 인력 중개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21일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 명의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2023년 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로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이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데에는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주효했고, 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매장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니어층을 공략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야외카페점과 버금홀카페점을 먼저 연 데 이어, 으뜸홀카페점·사유공간찻집점·용카페점 등 3개 매장을 추가로 열며 박물관 내 전 매장 오픈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이디야커피 매장들은 박물관 곳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체 매장은 ‘5개의 쉼표’라는 테마 아래 커피와 차, 디저트를 즐기며 한국적인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으뜸홀카페점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해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라간 달미 파르페, 인절미 아이스크림 허니브레드, 인절미 아이스크림 크로플, 녹차 팥 팬케이크 등 전용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식사 뒤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유공간찻집점은 3층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해 차분한 분위기를 살렸다. 매장 이름에 맞춰 차(茶)를 포함한 다양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차 특화 메뉴는 ▲사유의 릴렉싱티 ▲사유의 그린티 ▲정담의 율무차 ▲절제의 문경 오미자티 ▲조화의 수정과 밀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7일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은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고,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으며,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6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스포츠타운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체육회가가 주최하고, 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동호인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이날 송인헌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