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강호동 중앙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되었다. 정부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월 26일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조합 등에 대한 특별 감사를 벌였다. 감사반은 이를 통해 공금 유용·특혜성 대출 계약·분식회계 등 각종 문제성 사안을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선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6건(잠정)에 대해선 농협이 상응하는 시정 조치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처분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강 회장은 2024부터 작년까지 농협재단 핵심 간부 A씨를 통해 재단 사업비를 유용,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 등에게 제공할 4억 9천만원 규모의 답례품 등을 조달한 혐의를 받는다. 강 회장은 이와 별개로 지난해 2월 조합장들로부터 회장 취임 1주년 기념 명목으로 황금열쇠(10돈)를 받아 청탁금지법을 어긴 혐의도 있다. A씨는 또 재단 사업비와 포상금으로 개인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다시 문을 여는 6개 권역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이스란 제1차관)을 구성했으며, 부내 여러 부서에서 흩어져 추진했던 AI 관련 사업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업무영역들을 추진단 내에서 논의하며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4차 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2026-2030)의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행정 영역의 혁신은 수요 중심으로 개발된 다양한 복지사업이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닿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데이터와 AI 기술이 제도와 사람을 연결하고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 공무원들의 소모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줄 복지행정 지원 체계(에이전트) 도입·확산 방안, 복지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마련 등이 과제로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돌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갑)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영종 K-아레나 건립 등 인천 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을 담은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K-POP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 같은 K-아레나 건립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특별법도 대표발의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될 경우 문체부·국토부·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 위원장은 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구상이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형 제4이동통신사’ 설립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통신 공공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은 글로벌 선도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높은 통신비 부담과 미래 산업 인프라의 불안정 속에 놓여 있다”며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이제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AI·자율주행·로봇·드론·UAM 등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이 기존 5G NSA(Non-Standalone)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피지컬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5G SA와 6G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자율주행차에서 통신 끊김이나 반응 지연이 발생한다면 안전은 담보될 수 없다”며 “로봇과 드론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우한시의 5G SA 기반 무인 자율주행 사례를 언급하며 “5G SA 통신망을 선점한 국가가 로봇·드론·피지컬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의 해법으로 전 의원은 서울형 사회적기업 방식의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제안했다. 해당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NS홈쇼핑은 인공지능(AI) 시니어케어기업 NHN와플랫과 시니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시니어케어 플랫폼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와플랫은 NHN(181710)의 시니어케어 자회사로,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 인지할 수 있는 ‘와플랫 체크’ 등을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 대상 쇼핑·헬스케어 연계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NS홈쇼핑의 미디어·유통 채널 경쟁력과 NHN와플랫의 디지털 돌봄 서비스 역량을 결합,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S홈쇼핑 고객에겐 최대 4개월 이용할 수 있는 ‘와플랫 베이직’ 무상 체험 쿠폰을, NHN와플랫 고객에겐 NS홈쇼핑 신규 가입시 사용 가능한 최대 3만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식이다. 김형준 NS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NHN와플랫과 협업을 통해 쇼핑에서 헬스케어까지 확장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은 설을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된 가운데 김일숙 소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개편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본격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화폐 운영 체계를 전면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플랫폼 통합이다.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일원화되며, 이에 따라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다만 기존 발행분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고, 새 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결제 혜택 구조도 바뀐다.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되며, 여기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해 모바일 기반 결제 환경을 강화했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생거진천페이’를 검색해 설치한 뒤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며, 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을 확인한다. 특히 근로자 증상 조사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신체적 부담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조사 및 면담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며,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큰 작업 공정에 대해 작업 방법 개선, 작업 환경 정비, 보호구 및 보조기구 활용, 작업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구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새로운 맛을 경험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익숙한 식재료에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퓨전 요리가 주목받으며, 삼겹살 역시 색다른 스타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금기는 중화풍 소스를 활용해 삼겹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이색 메뉴를 제안한다. 매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와 바삭한 식감에 달콤짭짤한 소스를 더한 ‘삼겹살튀김’은 기존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간단한 재료 구성과 조리로도 색다른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삼겹살 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 두반장 삼겹살 파스타는 고소한 삼겹살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이색 퓨전 파스타 메뉴다. 노릇하게 볶아낸 삼겹살의 풍부한 육즙과 마늘, 대파, 청양고추의 향이 더해져 깊고 입체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여기에 토마토 소스가 더해지며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특별한 홈다이닝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