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1형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가족, 학회 전문가와 복지부 직원이 영화 슈가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한 관람 소감과 그 주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부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고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직원,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소속 환우와 가족,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의료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우와 가족들은 췌장장애를 신설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오랜 노력 끝에 맺은 가장 큰 결실이라면서 환영했고, 학회 관계자도 “복지부가 추진하는 당뇨병 관련 정책 수립 및 이행 과정에서 실무지원과 전문적인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법령 개정을 지지했다. 췌장장애인으로 등록된 경우에는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한 활동지원서비스, 소득 수준에 따른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의 대상이 되고, 다양한 공공요금 및 세제 혜택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영화 슈가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으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인 가구는 80만 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하고,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 군 건설기획단을 통해 총 199건(사업비 약 89억 원)에 달하는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 건설기획단은 매년 동절기 동안 소속 토목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측량하고 설계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이번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를 통해 약 7억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기 설계 완료는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기간 단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공사를 조기에 완료해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고,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에 위탁교육을 실시했고, 설계 및 시공 감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강화군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마련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한옥에 대한 체험 수요를 넘어 주거 수요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공한옥을 ‘K-리빙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한옥 미리내집 공급을 확대한다. 시는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해 공방·역사가옥·문화시설·주거형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을 현재 35곳 운영 중이며, 올해도 추가 발굴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병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에는 총 54만 명이 방문하며 K-컬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 방문객 60만 명을 목표로 특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공공한옥 밤마실은 오는 5월 넷째 주 개최되며, 지난해 행사에는 1만5천 명이 방문해 발레·국악 공연, 대청마루 요가, 유리공예 전시, 다회(茶會) 등 한옥 공간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반기에는 서울한옥위크를 10월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해 행사에서는 한옥정원 전시, 오픈하우스·도슨트 투어, 명상·다도,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등 66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열흘간 7만4천 명이 찾았으며,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인원만 1만8천 명에 달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다양한 형태의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필요와 경영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일한 인력공급 모델에서 벗어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농촌형·공공형),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사업은 특히 농가 호응이 크다고 군은 설명했다. 경영체 등록 농지 1ha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농기계 보유 농가에게 작업을 맡길 경우, 작업 종류나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소농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농기계 운용 농가에는 장비 가동률과 부가 수입 증대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이고,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총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론오토모티브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오복(五福)이 한가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새론오토모티브의 아우내은빛복지관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기차기와 풍선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 꾸러미를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행사는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 속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다고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설명했다. 이수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론오토모티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올 한 해 어르신들 모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코레일(사장 김태승)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되며,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7일 도의회청사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2기 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새롭게 위촉된 제2기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도의 공공건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건축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창의적인 공공건축 디자인 도입, 주민 친화적 공공 공간 조성, 공공건축가 자문 활성화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공공건축가들이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여 충북만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공공건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3월부터‘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걷는 여행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더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군은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인 증평구(九)경과 연계해 총 9개 코스를 구성했고, 남부권 4개, 중부권 2개, 북부권 3개로 나눠 권역별 특색을 살렸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증평 2경인 명상구름다리와 증평 3경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길로, 좌구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과 탁 트인 하늘 아래 걷는 체험이 인상적이다. 특히 군은 명상구름다리로 오르는 길목에는 봄철 겹벚꽃이 만개해 걸을 수 있고, 역사 탐방을 선호한다면 연병호 항일기념관에서 출발해 연병호 선생 생가를 돌아보는 북부권 8코스를 추천했고,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삶과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희망일 기준 5일 전까지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정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과 올해 지원·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송무경 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축산 분야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정책 추진 현황, 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 운영 현황, 시 제2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 등이 보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 다자녀 가구 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공기관 급식 확대 방안 등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급식지원센터를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위탁 수수료를 식품비로 환원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왔고,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자체 인증제를 통해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