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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는 뉴 시니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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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논설실장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뉴 시니어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해라고 할 만큼 나라 전체가 코로나의 도가니 속에 갇혀 꼼짝달싹 할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서슬에서 벗어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뉴 시니어는 한 해 동안 뉴 시니어 가족 여러분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당초 의도했던 만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장과의 대담이나 문화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뉴 시니어들에게 지방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등 뉴스를 만드는데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리고 불교계를 찾아 전통문화를 소개하여 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게도 하고 뉴 시니어들의 여행을 돕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회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칼럼을 실어 삶의 이야기와 지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않아 뉴스를 생산하고 현장을 탐방하는 데는 많은 애로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충실한 기사를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나라에 평화가 존속할 때에야 비로소 경제나 문화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듯이 코로나 감염병사태는 전시상황과 같아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이 활동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정부는 코로나백신과 치료제를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과거에 잘한 K방역을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다른 나라보다 먼저 자국민을 코로나의 공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정부의 안일한 코로나 백신확보태도를 질책하기보다는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해서 어려운 코로나국면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아량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뉴 시니어는 새해에도 뉴 시니어 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뉴스현장을 찾아가서 알찬 뉴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 미진한 부문들을 보완하고 충실한 기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실천하겠습니다. 아울러 칼럼 집필진을 보강하여 시론이든 유익한 정보든 독자들에게 보다 흥미 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설가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작품에서 “삶에는 정답이 없다”라며 정답 대신 동문서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학과 풍자로 가득한 공상소설이 현실을 무시하는 듯 하지만 그 안에서 인생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코로나19가 우리 곁에 계속 머물러 괴롭히더라도 삶 속에서 위로를 찾고 잃었던 인생의 길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뉴 시니어 가족 여러분!
신축년 새해에는 큰 꿈을 가지시는 가운데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 하는 바 모두를 이루어 나가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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