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군 담양호 제방 아래 들어선 ‘추억의 골목’이 인기다.
근현대전시관 겸 영화촬영소인 이곳은 근현대사,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볼거리가 다양하다. 영화촬영소, 옛날식 극장, 7080거리, 추억의 학교 교실, 옛 만화방, 옛날식 방앗간, 문방구, 점빵, 오락기기 등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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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최대 15만원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며,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이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사용자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한 가운데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눔이라는 축제 정체성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참여·나눔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된 가운데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상담이 집중되었고 50대는 금융 거래 및 결제 관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업 유입에 따른 배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가 10년 사이 46% 이상 급증하며 고령층의 건강 수명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 수는 총 34만 2,359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23만 3,920명) 대비 46.4%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14.5%)을 3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52.9%, 70대가 24.8% 증가했으며, 특히 80대 이상 환자는 81.4%나 폭발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5년 35.1%에서 2024년 44.9%로 10%p 가까이 상승하며, 대상포진이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원) 배홍 원장은 “면역 저지선이 약해진 고령층에게 대상포진 후 합병증은 장기적인 신체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고위험 요인이므로 적기 치료와 예방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내 몸속에 ‘시한폭탄’의 재활성화, 신경을 타고 흐르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행정 실현을 위해 ‘공공행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서 12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19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실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60대 이상의 어르신 16명이 참여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곳곳에서 방문객 응대, 자료관리, 시설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유산 기관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문화유산 현장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청일은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고,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군은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한 가운데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단순한 소득 지원이나 시설 확충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노후’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건강·안전·돌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의 중심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어르신 일자리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과 경로당 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를 핵심 키워드로 한 신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가 답이다”…어르신 일자리 4710명 역대 최대 2026년 시 어르신 복지정책의 중심축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다. 시는 지난해 4025명이 참여했던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 4710명으로 685명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 공공시설 환경 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돌봄 보조, 공동체 활동 등 지역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