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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전국검정고시인 우정22 포럼 대표단, 정세균 예비후보 지지

백재현.김종회 전 의원 등 대표로 참여

 

[뉴시니어 = 조성윤. 홍성욱 기자] 5일 여의도 용산빌딩 11층 정세균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정세균을 지지하는 검정고시인 우정22포럼 대표단 119인'의 정세균 예비후보 지지선언식이 있었다.

 

 

전국검정고시인 모임인 우정22포럼은 “정세균 후보는 검정고시와 매점 빵돌이 출신으로 반듯하게 자라서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사에 최고 레벨의 품격과 안정감이 있는 보기 드문 지도자이다. 또한 정세균 후보는 국민이 손을 내밀기 전에 먼저 찾아와서 지친 국민을 보살피고 ‘균형사다리’를 놓아 청년과 서민이 희망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이다”며 “청년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균형사다리’를 놓을 후보는 정세균 후보뿐”이라고 단언했다.

 

 

전국검정고시인 모임은 “위기 극복 능력이 있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품격 있는 지도자가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아야 한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중용하여 검증된 지도자로서 소통과 통합 및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이끌 수 있는 경제대통령은 정세균 후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정감 있는 혁신과 담대한 회복으로 격차 없는 사회, 땀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정세균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국검정고시인 지지 모임에는 전현직 학정관계와 벤처기업인 소상공인 등 직능분야와 시민단체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표단이 지지선언에 함께 했다. 특히 민주당 소속이 아닌 김종회 전의원(20대 김제.부안 민주펑화당, 무소속)이 김제에서 상경하여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 전 의원(전 국회예결위원장)과 김종회 전 의원 등 참석자 전원은 남은 기간 ‘정세균 대통령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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