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 3천만 원 등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증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드론 배송 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하며, 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 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동신대)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 원 교육비 중 1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도 정원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이하 센터) 2025년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총 8,516건 중 14.0%에 달하는 1,192건이 센터로 접수된 가운데 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가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고, 50대까지 포함하면 83.1%로 중장년 이후 소득기반 붕괴가 파산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로 뒤를 이었으며, 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으며, 2023년 83.5%에서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중 또한 3년 연속 증가 추세로 가족의 도움 없이 고립된 채 혼자 부채를 감당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신청자의 84.6%가 무직 상태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무직 비율이 88.2%까지 올라갔다. 일자리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가 일용직·단기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올해도 지하수 오염 사전 차단 및 안전한 지하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 후 사용이 중단됐음에도 적절한 폐공 처리 없이 남겨진 관정이나, 소유자가 불분명한 장기간 방치된 시설로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수층으로 직접 유입되는 통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며, 신고 대상은 크기·용도 구분 없이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으로 소유자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명확한 경우는 포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고자는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민이어야 하고, 방치공이 위치한 시군 누리집이나 지하수 관련부서에 전화로 신고하면 공무원의 확인을 거쳐 신고자에게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도는 신고포상제 운영과 함께 시군 합동 점검, 이력 관리 강화, 정비 실적 관리 등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복원이 어려운 소중한 자원”이라며 “도민들의 작은 관심이 깨끗한 지하수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농산물 전처리 작업이나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을 달성하고, 일 참여 인원도 약 4천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노년기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을 총 3권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으로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고,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판타지와 모험의 이야기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운동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올해 진천의 책 3권을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 진화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국내석유시장 점검)를 개최하고, 정유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장관,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석유공사, 석유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가격을 책정해 달라”라고 정유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비상 상황 대비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에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귀포 치유의 숲과 서귀포 올레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구소 직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행 시 주의사항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주용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주무관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숲을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고,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되며,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되는 가운데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며,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으로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으로 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로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고 전했다.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3주 뒤 착공식을 시작으로 3만 평 부지의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