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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무원 81% 심폐소생 자격 취득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공무원 중 81%가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428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54, 올해 169명 등 지난달 말까지 모두 451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재난에 강한 단양 만들기를 주제로 안전한 직장문화조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단양군 안전관리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100% 실습위주로 강사와 교육생의 11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 된다면서 연말까지 전 공무원의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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