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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설날과 민속놀이

지난 한 해를 마감하면서 우리는 코로나사태를 극복하지 못한 채 우울한 신축년 설날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거리두기시책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에서도 또 한 해는 지나가고 흰 소의 해가 밝았다. 으례히 설날에는 그립고 보고 싶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아이들은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만나는 희망과 기쁨도 아이들의 꿈도 사라지고 말았다 . 바깥출입을 자제하면서 이제는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TV시청이나 실내 게임과 운동을 하는 등 일상생활의 풍속도가 많이 바뀌어 지고 있다. 설날이 오면 어김없이 즐기는 민속놀이도 올해는 실외에서 여럿이 어울려 할 수 있는 놀이보다는 실내에서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골라야 될 것 같다. 가족들이 즐기는 모습을 멀리 있는 부모님을 비롯한 친인척들과 영상을 주고받으며 집에서 설 기분을 만끽하는 편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설날 전통 민속놀이는 모두 농경문화와 연결되어 만들어졌고 설날과 대보름 등의 정월 한 달 동안 실내에서나 실외에서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다. 설날은 한겨울에 있어 농사일을 오랫동안 쉬면서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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