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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진정한 행복이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행복은 약간 모자라거나 부족한 데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이란 어떤 상태에 만족하는 것인데 너무 많거나 큰 것을 원한다면 결코 행복은 누릴 수 없다. 또한 행복은 멀리 있다기보다 내 주변 가까이 소소한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토요일 광진구 행복연구소 설립행사에 초청을 받고 축사를 한 적이 있다. 지자체에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행복연구소에서 무엇을 하는지가 궁금하였다. 행사 후 설명에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계획하다가 우선 행복연구소를 개소부터 했다는 것이다. 행복이란 누구나 추구하는 삶의 목표이면서도 손에 잡힐 수 있도록 이것이 행복이라며 딱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행복은 각자가 얻을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겠으나 일선 행정기관이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행복기구를 마련한다는 것은 다소 의외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정부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정부정책이나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길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사회 취약계층인 어린이, 장애인, 노인들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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